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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JOURNE 투르비용 수버랭 20주년 에디션
‘투르비용 수버랭’(1999)은 회중시계 제작의 성배라 불리는 ‘레몽투아’와 기계식 시계의 심장인 ‘투르비용’을 세계 최초로 한 손목시계에 결합해 F.P.Journe의 이름으로 내놓은 작품이며, 시계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피스다. 2015년 미국 시계 전문 업체(Crown & Caliber)와의 인터뷰에서 “남들과 똑같은 것을 만들 거라면, 굳이 내가 만들 이유가 없다”라고 말하는 F.P.Journe의 창립자 프랑수아-폴 주른(François-Paul Journe)의 시계에는 투르비용이 자주 등장한다.
43분 전


브레게, 중력에 대한 독창적인 접근
브레게가 투르비용 탄생 225주년을 위해 꺼내 든 문장 ‘Sorry Isaac’은 브레게가 뉴턴에게 보내는 유머러스한 인사다. 여기서 아이작은 물론 아이작 뉴턴이다. 중력의 법칙이 시계의 정확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방법을 찾아냈다는 의미다.
9월 24일


리차드 밀 RM 64-01 더 강하게, 더 가볍게
초경량 자전거 프레임을 연상케 하는 무브먼트와 크라운 캡의 에이스 로고를 발견하고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면 아마도 사이클, 혹은 이탈리아 스포츠 문화에 정통한 사람일 것이다. 새롭게 선보인 RM 64-01 매뉴얼 와인딩 투르비용 콜나고는 전설적인 이탈리아 사이클링 브랜드 콜나고(COLNAGO)와의 협업 작품이다. 시계 애호가라면 스포츠 종목을 듣는 순간 경량과 강성을 주제로 한 기술 혁신을 예상할 수 있다.
8월 28일


다시 장전된 아이콘, 위블로 빅뱅 리로디드
위블로가 브랜드의 핵심 컬렉션인 빅뱅을 다시 이야기한다. 1980년 골드 케이스와 러버 스트랩의 결합으로 시작된 위블로의 ‘The Art of Fusion’ 정신, 2005년 빅뱅이 보여준 고유의 디자인, 2010년 인하우스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 유니코(Unico)의 기계적 독립성을 응축한 컬렉션이다. 위블로에 있어 빅뱅은 브랜드의 전환점이었고, 유니코는 그 이미지를 기술의 영역으로 확장한 칼리버다. 빅뱅 리로디드는 이를 결합해 더욱 강렬하다.
7월 26일


Savoir-Faire의 정신, 까르띠에
올해 워치스 & 원더스에서 까르띠에 프리베(Cartier Privé) 컬렉션의 놀라운 구성은 많은 시계 애호가의 집중을 불러일으켰다. 크래쉬(Crash)를 필두로 탱크 노말(Tank Normale), 똑뛰(Tortue)까지 상징적인 모델을 컬렉션 출시 10주년을 맞아 트리오 컬렉션으로 선보였다. 지난해 ‘탱크 아 기쉐(Tank à Guichets)’의 성공을 이어간다는 맥락에서 더없이 완벽한 스토리다.
5월 25일
![[인터뷰] 로저드뷔 CEO, 데이비드 쇼메](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8d9ea368cd20499c84594292a2d6ea7e~mv2.pn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8d9ea368cd20499c84594292a2d6ea7e~mv2.webp)
![[인터뷰] 로저드뷔 CEO, 데이비드 쇼메](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8d9ea368cd20499c84594292a2d6ea7e~mv2.png/v1/fill/w_380,h_380,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bd93d4_8d9ea368cd20499c84594292a2d6ea7e~mv2.webp)
[인터뷰] 로저드뷔 CEO, 데이비드 쇼메
데이비드 쇼메는 2024년 복귀 이후 브랜드 창립자 로저 드뷔의 본질적 비전인 전통적인 제네바 하이 워치메이킹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결합을 재해석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2025년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브랜드의 기술적 깊이와 미학적 표현을 강화했고, 특히 2026년에는 ‘하늘의 움직임’이라는 테마 아래 캘린더와 천문적 요소를 결합한 타임피스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스토리텔링과 시각적 언어를 확장했다.
4월 28일


워치메이커의 시계,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역사적인 워치메이커 로저 드뷔의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고 과언이 아닌, 푸아송 드 제네바의 명맥을 이어가는 로저드뷔. 제네바 워치메이킹 신을 오래도록 경험해본 시계 애호가라면 이 가치를 지켜나가는 로저드뷔가 시계 신에서 절대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다. 완벽의 완벽을 기한 워치스 & 원더스 2026 로저드뷔의 뉴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4월 28일
![[English Version] Berneron Questions the definition of the 21st-century watch](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f50fec7e4e3949b28898b2f981c0f65f~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f50fec7e4e3949b28898b2f981c0f65f~mv2.webp)
![[English Version] Berneron Questions the definition of the 21st-century watch](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f50fec7e4e3949b28898b2f981c0f65f~mv2.jpg/v1/fill/w_380,h_38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d93d4_f50fec7e4e3949b28898b2f981c0f65f~mv2.webp)
[English Version] Berneron Questions the definition of the 21st-century watch
Is it art, a timepiece, or fashion? Those who encounter Berneron’s creations for the first time often describe them as “something never seen before.” Yet it is precisely this resistance to clear definition that forms their allure. Remarkably, his watches are embraced and understood by a wide spectrum—from newcomers to seasoned collectors, experts, artists, and fashion enthusiasts—more so than those of many established brands.
3월 26일


21세기 시계의 정의를 묻는 베르네롱
예술인가, 시계인가, 패션인가. 베르네롱의 시계를 처음 본 사람들은 모두 ‘지금껏 본 적 없는 시계’라는 말을 하지만, 정작 이 시계를 명확히 정의할 수 없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동시에 입문자부터 저명한 컬렉터, 전문가, 아티스트, 패션 피플에 이르기까지 이 시계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이들이 여느 브랜드보다 많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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