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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마 워치, 트렌드를 이끄는 선두주자
아노마 워치는 기계식 시계에 관심은 있지만 복잡한 분야와 정보로 선뜻 다가가기 어려운 입문자들, 혹은 이미 수많은 모델을 경험한 끝에 이제는 새로운 무언가를 갈망하는 이들 모두의 감성을 자극하는 브랜드다.
7월 2일


까르띠에의 마법, 워치스 & 원더스 2025
시계 애호가들은 이날을 기다렸을 것이다. 까르띠에가 탱크 아 기쉐를 다시 선보이는 오늘을. 2025 워치스 & 원더스 까르띠에 컬렉션은 탱크 아 기쉐의 클래식과 루이 까르띠에 탱크 워치의 진화, 트레사쥬의 새로움이 공존하는 완성도 뛰어난 작품을 선보였다.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 역시 이러한 작품을 품고 있기에 충분히 멋진 갤러리의 역할에 충실했다.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이 이야기하는 마법의 순간, 그 주인공인 시계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5월 29일


로저드뷔, 창립자가 완성한 100% 인하우스 무브먼트의 가치를 이어가다
하이퍼 워치의 시초인 로저드뷔가 올해 탄생 30주년을 맞았다. 로저드뷔의 드라마틱한 형태감에 녹여낸 컴플리케이션의 복잡성은 1995년 초창기부터 지속되어온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다. 확고한 기계적 논리를 배경으로 과감한 디자인에 대한 도전은 매우 큰 설득력을 지녔다.
4월 26일


위블로, 또 다른 멀티버스에서 온 빅뱅
태초에—아니, 20년 전에—대폭발(Big Bang)이 있었다. 2005년 첫선을 보인 빅뱅 컬렉션은 전통적인 워치메이킹 기법과 현대적인 소재를 융합하며, 위블로의 ‘아트 오브 퓨전’ 철학을 구현하는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3월 28일


까르띠에, 시간이라는 이름의 마법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예술의 핵심은 ‘낯설게 하는 것’이다. 친숙하고 일상적인 사물이나 관념을 비틀어 새로운 느낌과 감정을 불러일으킬 때, 평범한 것에서 특별한 것을 발견할 때 비로소 예술이 시작된다.
2월 27일


데이비드 칸도, 진정한 워치메이커의 초상
세상에는 두 종류의 시계가 있다. ‘제품’처럼 만들어지는 시계와 ‘작품’처럼 만들어지는 시계. 독립 시계 제작자 데이비드 칸도의 타임피스는 후자에 해당한다.
2월 23일


제이콥앤코. 하이 워치메이킹, 하이 주얼리, 하이 크리에이티비티
제이콥앤코는 도달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극도로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추구한다. 이는 최고의 하이 주얼리, 하이 워치메이킹을 의미한다.
1월 16일


로저드 뷔, 마법사 멀린과 함께하는 새로운 모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마법사 멀린에게서 영감받은 원탁의 기사. 그리고 로저드뷔의 하이퍼 오롤로지™를 보여주는 혁신적인 세 가지 투르비용 워치.
1월 6일


오데마 피게, 특별한 소재로 만나는 상상 너머의 세계
상상 그 이상의 세계를 꿈꾸는 오데마 피게. 새로운 소재로 빚어낸 세계에서 상상은 비로소 현실이 된다.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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