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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으로 완성한 질주, 2026 병오년 워치
새해가 되면 시계 브랜드는 그해 십이간지를 각자의 정교한 인그레이빙과 에나멜 기술력으로 표현해 특별한 시계를 선보인다.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으로, 육십간지에서 ‘붉은 말’을 뜻한다. 말은 열두 동물 중 힘이 가장 세다. 따라서 붉은 말은 강렬한 에너지와 역동성, 빠른 속도, 그리고 혁신과 돌파력을 상징한다. 이는 진취적 기상과 불굴의 의지로 새로운 시작과 목표 달성을 향한 강력한 추진력을 의미한다. 올해 브랜드들은 말의 해를 기념해 붉은 말의 거침없는 질주와 힘찬 도약을 각자의 미학으로 풀어냈으며, 컬렉션에 어떤 예술적 정성을 쏟아부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2월 25일


태그호이어 하이 퍼포먼스와 정밀성의 유산, 제니스 현대 스포츠 워치의 기본이 되는 기준
정밀한 시간 측정과 퍼포먼스적 성향, 세대를 아우르는 뚜렷한 개성으로 높은 위상을 구축한 브랜드다. 특히 혁신적인 측정 크로노그래프를 통해 모터 스포츠의 역사와 긴밀히 호흡해왔는데, 포뮬러 1을 비롯한 레이싱 경기의 공식 파트너로서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다이버 및 아쿠아 스포츠 등 하이 퍼포먼스를 요구하는 분야에서도 꾸준한 신뢰와 인기를 자랑한다. 이번 LVMH 워치 위크에서 태그호이어는 브랜드의 DNA라 부를 만한 세 가지 핵심 컬렉션을 선보였다.
1월 31일


다니엘 로스 현대 드레스 워치에 더한 스켈레톤, 제랄드 젠타 아이콘의 기원에서 영원성으로
현대 남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드레스 워치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니엘 로스의 인기는 상당하다. 1988년 창립된 브랜드는 LVMH 산하에서 두 명의 마스터 워치메이커, 미셸 나바스와 엔리코 바르바시니의 지휘 아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전성기 다니엘 로스의 커리어를 높은 정점에서 빛낸 여러 컴플리케이션을 현대적으로 부활시킨 인하우스 무브먼트와 경지에 이른 수준급 마감으로 현존하는 브랜드 중에서도 최고의 워치메이킹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2024년 GPHG에서 투르비용 서브스크립션으로 투르비용 워치 상을, 2025년에는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로 타임 온리 워치 상을 수상하며 높은 위상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LVMH 워치 위크에서는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의 스켈레톤 버전을 공개했다.
1월 31일


불가리가 계승한 시대적 디자인 코드, 티파니앤코 175주년 워치
오래도록 간직할 만한 수집 가치 높은 시계를 고르는 방법이 있다면, 타임리스한 매력을 지닌 시계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면에 숨은 수집의 노하우는 시대적 상징성을 알아보는 안목에 있다. 불가리는 LVMH 워치 위크 2026을 통해 1960~1970년대에 탄생한 모네떼와 투보가스 컬렉션의 계보를 잇는 두 가지 에디션을 선보였다.
1월 31일


위블로, 시계의 진화가 향하는 곳
하루 종일 착용하는 물건인 만큼 시계에는 무엇보다 편안한 착용감과 높은 내구성이 요구된다. 소재를 다루는 데 있어 연금술사처럼 자유자재로 접근하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상으로 높이는 브랜드가 바로 위블로다. 위블로 하면 전위적 미학과 정밀한 인하우스 무브먼트가 자연스럽게 연상되지만, 특히 소재에서는 매번 예측 불가능한 혁신을 제시하며 다음에는 어떤 기술을 선보일지 기대하게 만든다. 협업에 있어서도 독보적인데,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협업 에디션은 시계가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는지 가늠하게 한다. 올해 LVMH 워치 위크에서도 위블로다운 혁신과 인상적인 협업 에디션을 선보였다.
1월 31일


수면 위의 평온한 리듬, 레페 1839가 해석한 스컬링의 미학
잔잔한 수면을 가르며 나아가는 스컬링은 속도와 힘, 그리고 인간의 움직임을 통해 발현되는 정제된 우아함을 보여준다. 스위스 하이엔드 클록 메이커 레페 1839는 이 절제된 미학에 경의를 표하며, 스컬 보트의 선과 리듬을 수직형 클록 라 레가타에 담아냈다.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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