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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CEO, 그레고리 키슬링과의 인터뷰
브레게 창립 250주년을 맞아, 새로운 CEO가 스와치 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브레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비전과 초기 전략을 공유한다. 클래식 서브스크립션 Ref. 2025BH/28/9W6 브레게는 창립 250주년을 어떻게 기념하고 있나? 많은 분들이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으로 창립 250주년을 기념할 거라 예상했겠지만, 우리는 조금 다른 길을 선택했다. 첫 번째 기념 시계는 ‘클래식 서브스크립션’이다. 매우 클래식한 모델로, 브랜드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시계로 문을 열었다. 브레게가 발명한 가장 상징적인 메커니즘은 투르비용이지만, 그 외에도 최초의 셀프 와인딩 시계 퍼페추엘(), 브레게 밸런스 스프링과 핸즈, ‘심퍼티크(Sympathique)’ 클락, ‘시간 온도 기록계(Thermometrograph)’, 1810년에 제작된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 그리고 ‘옵서베이션 크로노미터’ 등 수많은 발명을 통해 워치메이킹의 흐름을 바꿔왔다. 물론
10월 4일


불가리 시계 부문 제품 크리에이션 총괄 이사 파브리지오 부오나마사 스틸리아니와의 인터뷰
불가리가 한국의 세계적 아티스트 이우환과 손잡고 특별 한정판을 공개했다. <GMT KOREA>는 이번 협업을 총괄한 불가리 시계 부문 제품 크리에이션 총괄 이사 파브리지오 부오나마사 스틸리아니를 만나 비하인드 스토리와 향후 비전을 들어보았다.
9월 27일


2025~2026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
2023년 시작된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가 올해 두 번째 에디션을 맞아 전 세계 유망 독립 시계 제작자 20인을 준결승에 올렸다. 경쟁보다 창의성을 지닌 인재의 발굴과 지원에 초점을 맞춘 이 프로그램은 천재적인 재능을 한눈에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9월 27일


세대를 위한 시계, 파텍필립
시간을 넘어 세대를 잇는 진정한 유산, 파텍필립 시계는 수십 년, 수 세대를 넘어 물려주어도 여전히 완벽한 작동을 유지하며, 뛰어난 투자가치까지 지니고 있어 소중한 이에게 건네는 선물로 가장 이상적이다. 안목 높은 세계적 수집가들과 함께 ‘다음 세대를 위한 파텍필립 시계’에 담긴 깊은 가치를 조명한다.
8월 12일


바쉐론 콘스탄틴의 스타일 & 헤리티지 디렉터 크리스티앙 셀모니와의 인터뷰
바쉐론 콘스탄틴 메종 1755 서울 오픈을 맞아 서울을 찾은 바쉐론 콘스탄틴의 스타일 & 헤리티지 디렉터 크리스티앙 셀모니 (Christian Selmoni)와의 인터뷰
7월 14일


훌륭한 시계 수집가의 기준 - 알프레도 파라미코
유행이나 일시적인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시계가 시장에 나올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태도가 구매자와 수집가를 구분 짓는 기준이라 생각한다.
7월 4일


훌륭한 시계 수집가의 기준 - 존 골드버거
수집가와의 관계를 소중히 하라. 수집은 결국 사람의 일이며, 그 안에는 윤리와 책임이 존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퀄리티, 퀄리티, 퀄리티’다.
7월 4일


아노마 워치 창립자, 마테오 비올레트-비아넬로
아노마 워치는 2023년 런던에서 마테오 비올레트-비아넬로(Matteo Violet-Vianello)에 의해 탄생했으며, 그는 이듬해 6월 첫 모델 ‘아노마 A1’의 온라인 사전 주문을 시작했다.
7월 2일


아시아 첫 개인전, 피에르 위그 <리미널>
피에르 위그(Pierre Huyghe)의 작품 세계는 단번에 직관적으로 이해되진 않는다.현실과 허구,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으로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새롭게 쓰고 있는 작가다.<리미널>이라 명명된 이번 전시는 존재의 경계가 흐려지는 지점으로 우리를 이끈다.관객은 이 낯선 존재들을 끝까지 좇으며,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다다른다.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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