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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CEO 인터뷰
파네라이 CEO 장-마르크 퐁트루에 이번 워치스 & 원더스를 위해 다양한 라인업을 준비했다고 들었다. 신제품을 아우르는 하나의 키워드를 제시한다면? 오직 한 단어만으로 각 타임피스의 특징과 형태를 모두 표현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가장 적절한...
2021년 5월 25일


예거 르쿨트르 CEO 인터뷰
예거 르쿨트르의 신제품과 CEO 캐서린 레니에 인터뷰 워치 페어 진행 방식의 변화, 팬데믹,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등 최근 시계업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예거 르쿨트르는 이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가. 예거 르쿨트르의 키워드는 바로 회복력과...
2021년 5월 25일


피아제 CEO 인터뷰
피아제의 새로운 워치 그리고 CEO 셰비 누리 인터뷰 올해로 5년째 피아제의 수장을 맡고 있다. 5년 전과 현재를 비교했을 때 피아제에 달라진 점이 있다면. 피아제의 시계와 주얼리 제품 전략의 밸런스가 조정된 것을 꼽을 수 있겠다. 이는 결코...
2021년 5월 25일


‘Freak(괴상한)’라는 이름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What’s in a name when it comes to Freak? 율리스 나르덴 프리크 비전 여기에 유머, 용기, 독창성이 모두 담긴 매우 이상한 이름이 있다. 누가 상품에 이런 이름을 붙일 생각을 했을까? 이 이름으로 율리스 나르덴은...
2021년 4월 25일


스위스 시계업계의 스페셜리스트들
THE SPECIALISTS 스페셜리스트의 등장 16세기 종교 박해로 세계 각국으로 흩어진 위그노(Huguenot, 프랑스의 칼뱅교도)들은 멀리로는 북아메리카 대륙과 남아프리카, 가까이로는 영국, 독일,네덜란드 등으로 몸을 피했다. 프랑스 동쪽과...
2021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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