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MAY. 2026. 63th Edition
Cover Story
ROGER DUBUIS
EXCALIBUR BIRETROGRADE PERPETUAL CALENDAR
RECENT POSTS
![[인터뷰] 로저드뷔 CEO, 데이비드 쇼메](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8d9ea368cd20499c84594292a2d6ea7e~mv2.pn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8d9ea368cd20499c84594292a2d6ea7e~mv2.webp)
![[인터뷰] 로저드뷔 CEO, 데이비드 쇼메](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8d9ea368cd20499c84594292a2d6ea7e~mv2.png/v1/fill/w_300,h_300,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bd93d4_8d9ea368cd20499c84594292a2d6ea7e~mv2.webp)
[인터뷰] 로저드뷔 CEO, 데이비드 쇼메
데이비드 쇼메는 2024년 복귀 이후 브랜드 창립자 로저 드뷔의 본질적 비전인 전통적인 제네바 하이 워치메이킹과 차별화된 디자인의 결합을 재해석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2025년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브랜드의 기술적 깊이와 미학적 표현을 강화했고, 특히 2026년에는 ‘하늘의 움직임’이라는 테마 아래 캘린더와 천문적 요소를 결합한 타임피스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스토리텔링과 시각적 언어를 확장했다.


워치메이커의 시계,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역사적인 워치메이커 로저 드뷔의 손으로 직접 만들었다고 과언이 아닌, 푸아송 드 제네바의 명맥을 이어가는 로저드뷔. 제네바 워치메이킹 신을 오래도록 경험해본 시계 애호가라면 이 가치를 지켜나가는 로저드뷔가 시계 신에서 절대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다. 완벽의 완벽을 기한 워치스 & 원더스 2026 로저드뷔의 뉴 워치 컬렉션을 소개한다.
![[English] Where Does The Value Of Gold Watches And Clocks Come From?](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74137203d2be4be28df9f0cc3e803578~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74137203d2be4be28df9f0cc3e803578~mv2.webp)
![[English] Where Does The Value Of Gold Watches And Clocks Come From?](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74137203d2be4be28df9f0cc3e803578~mv2.jpg/v1/fill/w_300,h_30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d93d4_74137203d2be4be28df9f0cc3e803578~mv2.webp)
[English Version] Where Does The Value Of Gold Watches And Clocks Come From?
What comes to mind when you see a gold watch? At times, people are drawn to gold more than to any other material or gemstone. Its classical heritage, the historical value proven across centuries, and its beautiful glow reminiscent of the sun often captivate people, immersing them in what is commonly described as a “timeless” sensibility.
![[인터뷰] 시계 역사학자 및 2025 GPHG 심사위원 피에르-이브 돈제. 골드 워치와 클록, 그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b9f17a37cee840ef9ef5b04cead1b9fe~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b9f17a37cee840ef9ef5b04cead1b9fe~mv2.webp)
![[인터뷰] 시계 역사학자 및 2025 GPHG 심사위원 피에르-이브 돈제. 골드 워치와 클록, 그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b9f17a37cee840ef9ef5b04cead1b9fe~mv2.jpg/v1/fill/w_300,h_30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d93d4_b9f17a37cee840ef9ef5b04cead1b9fe~mv2.webp)
[인터뷰] 시계 역사학자 및 2025 GPHG 심사위원 피에르-이브 돈제. 골드 워치와 클록, 그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
최근 골드의 투자 가치에 대한 관심과 논의 역시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시계 산업 측면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궁금하다.
스위스 시계 수출 통계는 최근 골드 시계 구매 증가의 역사적 맥락을 분명히 보여준다. 장기적으로 볼 때, 골드 및 플래티넘 시계가 차지하는 비중은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였다. 1945년에는 전체 시계 수출 가치의 8%에 불과했지만, 2025년에는 39%에 이르렀다. 1980년대는 옐로 골드 시계가 특히 큰 인기를 누린 시기였다. 당시 골드 및 플래티넘 시계의 비중은 39%에 달했다.
![[Interview] 골드 워치와 클록, 그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74137203d2be4be28df9f0cc3e803578~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74137203d2be4be28df9f0cc3e803578~mv2.webp)
![[Interview] 골드 워치와 클록, 그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74137203d2be4be28df9f0cc3e803578~mv2.jpg/v1/fill/w_300,h_30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d93d4_74137203d2be4be28df9f0cc3e803578~mv2.webp)
[인터뷰] 골드 워치와 클록, 그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
골드 시계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때로는 사람들이 그 어떤 소재나 보석보다 골드를 선호하는 경우가 있다. 클래식한 전통성과 세기를 거쳐 증명된 역사적 가치, 그리고 태양을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빛에 매료되어 흔히 말하는 ‘시대를 초월한 감성’에 빠져들기 때문일 것이다. 예술사와 시계사에서 골드라는 소재를 설명하는 방식은 매우 다양하다. 특히 인체 친화적이고 장식적 미학 측면에서 강한 상징성을 지니고 있어 과거 왕실을 비롯해 권위와 상징성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수집품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시계 산업에서도 워치메이커, 시계 전문가, 그리고 경제학자에게 골드는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니는 소재로 여겨진다.
![[인터뷰] MB&F와 프랭크 부흐발트, 빛으로 확장된 기계적 상상력](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ca9ae1181b36436a8e6be6ad716539be~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ca9ae1181b36436a8e6be6ad716539be~mv2.webp)
![[인터뷰] MB&F와 프랭크 부흐발트, 빛으로 확장된 기계적 상상력](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ca9ae1181b36436a8e6be6ad716539be~mv2.jpg/v1/fill/w_300,h_30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d93d4_ca9ae1181b36436a8e6be6ad716539be~mv2.webp)
[인터뷰] MB&F와 프랭크 부흐발트, 빛으로 확장된 기계적 상상력
새로운 것을 대중에게 제안하기 위해선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 작가의 독보적인 열정이 있어야 한다. 기존 규칙에 끼워 맞추는 것이 아닌 ‘오롤로지컬 머신’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만든 MB&F와, 빛·공학·예술을 하나로 묶어 창작물을 선보이는 독일 인테리어 아티스트 프랭크 부흐발트(Frank Buchwald)는 그들만의 독특한 키네틱 아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인터뷰] 파네라이 COO 제롬 카바디니와의 인터뷰](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65b139c1da304cd6b6607dd64df1638a~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65b139c1da304cd6b6607dd64df1638a~mv2.webp)
![[인터뷰] 파네라이 COO 제롬 카바디니와의 인터뷰](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65b139c1da304cd6b6607dd64df1638a~mv2.jpg/v1/fill/w_300,h_30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d93d4_65b139c1da304cd6b6607dd64df1638a~mv2.webp)
[인터뷰] 파네라이 COO 제롬 카바디니와의 인터뷰
파네라이 COO 제롬 카바디니 군용 시계에 뿌리를 둔 파네라이는 기능성과 미학을 결합하며 브랜드 특유의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2026년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공개된 신작들은 메종의 유산을 기반으로 빈티지한 아카이브와 현대적 기술력을 교차시키며 파네라이만의 진화된 방향성을 제시한다. 시계 제조에서 요구되는 명확성, 견고한 기능성, 그리고 예술적 감각을 완성도 높은 균형으로 구현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제다. 파네라이는 극한의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군용 시계로서의 기술적 신뢰도는 물론, ‘파네라이 쉐입’으로 대변하는 독보적인 형태적 정체성을 구축하며 시계 애호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역사 깊은 브랜드다. 2026년 워치스 앤 원더스에서 파네라이는 마치 시간 여행을 떠난 듯, 빈티지 무드의 감성을 자극하는 구성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군사적 유산에서 피어난 기능적 철학 파네라이는 186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군사적 기원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몽블랑, 기록의 도구에서 컬렉션의 대상으로
1992년부터 2022년까지 30여 년 동안 이어진 문화 예술 후원자(Patron of Art) 컬렉션은 예술가의 창작을 지원하고 그 유산을 오늘까지 이어온 역사 속 후원자들을 기념해왔다. 2023년 후원자에서 창작자로의 시선을 옮기며 마스터 오브 아트(Masters of Art) 컬렉션이 탄생했다.


나파를 세계 무대로 올린 한 병의 와인
오늘날 나파 밸리는 세계 최고가 와인이 생산되는 대표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일부 미국 컬트 와인은 보르도 그랑 크뤼와 경쟁하거나 그 이상 가격에 거래되며 글로벌 컬렉터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한때 유럽의 전통 와인이 절대적 기준으로 여겨지던 고급 와인 시장에서 미국 프리미엄 와인 역시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그러나 불과 반세기 전만 해도 상황은 달랐다.

The Fine Watchmaking Magazines
GMT MAGAZINE KOREA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