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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26. 68th Edition
Cover Story
F.P.JOURNE
TOURBILLON SOUVERAIN REF.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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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F.P.JOURNE Tourbillon Souverain Ref. TV](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8748488000fe4d6babd069657f875480~mv2.pn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8748488000fe4d6babd069657f875480~mv2.webp)
![[English] F.P.JOURNE Tourbillon Souverain Ref. TV](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8748488000fe4d6babd069657f875480~mv2.png/v1/fill/w_300,h_300,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bd93d4_8748488000fe4d6babd069657f875480~mv2.webp)
[English] F.P.JOURNE Tourbillon Souverain Ref. TV
Introduced in 1999, the Tourbillon Souverain was the first timepiece released under the F.P.Journe name to bring together two remarkable horological mechanisms in a wristwatch: the remontoir d’égalité, regarded as one of the pinnacles of traditional pocket watchmaking, and the tourbillon, often considered the heart of mechanical watchmaking.


F.P.JOURNE 투르비용 수버랭 20주년 에디션
‘투르비용 수버랭’(1999)은 회중시계 제작의 성배라 불리는 ‘레몽투아’와 기계식 시계의 심장인 ‘투르비용’을 세계 최초로 한 손목시계에 결합해 F.P.Journe의 이름으로 내놓은 작품이며, 시계사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피스다. 2015년 미국 시계 전문 업체(Crown & Caliber)와의 인터뷰에서 “남들과 똑같은 것을 만들 거라면, 굳이 내가 만들 이유가 없다”라고 말하는 F.P.Journe의 창립자 프랑수아-폴 주른(François-Paul Journe)의 시계에는 투르비용이 자주 등장한다.
![[인터뷰] 프로 빈티지 시계 컬렉터 알레산드로 치아니](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94a79dd0b11841eb852dcdbfb4436e54~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94a79dd0b11841eb852dcdbfb4436e54~mv2.webp)
![[인터뷰] 프로 빈티지 시계 컬렉터 알레산드로 치아니](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94a79dd0b11841eb852dcdbfb4436e54~mv2.jpg/v1/fill/w_300,h_30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d93d4_94a79dd0b11841eb852dcdbfb4436e54~mv2.webp)
[인터뷰] 프로 빈티지 시계 컬렉터 알레산드로 치아니
시계를 너무 많이 구입해서 가족에게 한소리를 듣기도 하고, 투자를 목적으로 샀다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 홀로 가슴앓이를 하기도 하며, 넘쳐나는 제품들 사이에서 정작 내가 사야 할 시계가 무엇인지 갈피를 잡기 어렵다면, 수집가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신뢰받아온 시계업계의 인물 알레산드로 치아니를 만나보는 것이 특효약이다.
![[인터뷰] 파네라이 최고 마케팅 & 제품 책임자 알레산드로 피카렐리](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89dff41ae31049f0ac8f64838cfebb22~mv2.jpe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89dff41ae31049f0ac8f64838cfebb22~mv2.webp)
![[인터뷰] 파네라이 최고 마케팅 & 제품 책임자 알레산드로 피카렐리](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89dff41ae31049f0ac8f64838cfebb22~mv2.jpeg/v1/fill/w_300,h_30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d93d4_89dff41ae31049f0ac8f64838cfebb22~mv2.webp)
[인터뷰] 파네라이 최고 마케팅 & 제품 책임자 알레산드로 피카렐리
파네라이처럼 아이덴티티가 강렬한 브랜드는 많지 않다. 1860년 시계 판매와 수리로 출발해 기계공학과 계측기 개발로 영역을 넓혔고, 이후 오랜 세월 동안 군용 장비와 시계 제작 및 관련 기술 개발에 주력해왔다. 해군이 차던 시계가 오늘날 현대인들에게 이토록 사랑받는 이유는 단단한 역사뿐 아니라 탁월한 실용성과 멋스러운 디자인 덕분이다.


‘오롤로제리아 스비체라’ 부티크 개점 100주년 기념 전시
GMT KOREA 팀이 파네라이(Panerai)의 초청으로 피렌체를 찾았다. 산 지오바니 광장에 위치한, 두오모를 바라보고 있는 파네라이 오리지널 부티크 개점 100주년을 맞아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타임피스와 새로운 전시 'Immersion'을 공개해, 이탈리아 문화 속에 피어난 파네라이의 진정성과 가치를 전한다.
![[인터뷰] 브레게 헤리티지 디렉터 에마뉘엘 브레게](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070afa34ba844fb7979cb913c3339c37~mv2.jpe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070afa34ba844fb7979cb913c3339c37~mv2.webp)
![[인터뷰] 브레게 헤리티지 디렉터 에마뉘엘 브레게](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070afa34ba844fb7979cb913c3339c37~mv2.jpeg/v1/fill/w_300,h_30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d93d4_070afa34ba844fb7979cb913c3339c37~mv2.webp)
[인터뷰] 브레게 헤리티지 디렉터 에마뉘엘 브레게
브레게 헤리티지 디렉터인 에마뉘엘 브레게(Emmanuel Breguet)를 만났다. 아브라함-루이 브레게 5대손으로 발레 드 주에 위치한 브레게 매뉴팩처에서 브랜드의 창립자가 18세기에 남긴 유산이 오늘날 어떻게 영감을 이어가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브레게, 중력에 대한 독창적인 접근
브레게가 투르비용 탄생 225주년을 위해 꺼내 든 문장 ‘Sorry Isaac’은 브레게가 뉴턴에게 보내는 유머러스한 인사다. 여기서 아이작은 물론 아이작 뉴턴이다. 중력의 법칙이 시계의 정확성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는 방법을 찾아냈다는 의미다.


페라리 그란 투리스모의 귀환
페라리가 프런트 엔진 V12 그란 투리스모의 전통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한 한정판 스페셜 시리즈 ‘페라리 12칠린드리 마누알레’를 공개했다. 페라리 12칠린드리를 기반으로 개발한 이 모델로 전 세계 1499대 한정 생산, 브랜드가 독자 개발한 ‘마누알레 바이 와이어’ 시스템을 최초로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인터뷰] 리차드 밀 세일즈 디렉터 알렉상드르 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d7ca4082edc6405f8c8c4a806aa75125~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bd93d4_d7ca4082edc6405f8c8c4a806aa75125~mv2.webp)
![[인터뷰] 리차드 밀 세일즈 디렉터 알렉상드르 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bd93d4_d7ca4082edc6405f8c8c4a806aa75125~mv2.jpg/v1/fill/w_300,h_300,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bd93d4_d7ca4082edc6405f8c8c4a806aa75125~mv2.webp)
[인터뷰] 리차드 밀 세일즈 디렉터 알렉상드르 밀
리차드 밀은 창립 25주년을 특별히 기념하지 않았지만 많은 마일스톤이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기억하는가?
사실 과거 기억은 명확하지 않다. 부모님은 별거 중이었고, 나는 아버지와 살고 있지 않았다. 아버지는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하느라 바빴고, 자신의 이름을 딴 독자적인 브랜드를 만들고 싶다고 설명한 것은 분명 기억한다. 완벽에 가까운 시계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는데 매우 명확한 비전을 지니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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