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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몽 브렛과의 인터뷰
데뷔작으로 GPHG ‘시계 혁신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시몽 브렛은 장인 정신과 차별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언어를 완성해왔다. 동료 장인들에 대한 존중과 끝없는 열정을 중시하는 그는 100년 이상 이어질 시계 제작의 미래를 그려나간다.
10월 28일


브레게 CEO, 그레고리 키슬링과의 인터뷰
브레게 창립 250주년을 맞아, 새로운 CEO가 스와치 그룹의 대표 브랜드인 브레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비전과 초기 전략을 공유한다. 클래식 서브스크립션 Ref. 2025BH/28/9W6 브레게는 창립 250주년을 어떻게 기념하고 있나? 많은 분들이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으로 창립 250주년을 기념할 거라 예상했겠지만, 우리는 조금 다른 길을 선택했다. 첫 번째 기념 시계는 ‘클래식 서브스크립션’이다. 매우 클래식한 모델로, 브랜드의 새로운 시대를 알리는 시계로 문을 열었다. 브레게가 발명한 가장 상징적인 메커니즘은 투르비용이지만, 그 외에도 최초의 셀프 와인딩 시계 퍼페추엘(), 브레게 밸런스 스프링과 핸즈, ‘심퍼티크(Sympathique)’ 클락, ‘시간 온도 기록계(Thermometrograph)’, 1810년에 제작된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 그리고 ‘옵서베이션 크로노미터’ 등 수많은 발명을 통해 워치메이킹의 흐름을 바꿔왔다. 물론
10월 4일


불가리 시계 부문 제품 크리에이션 총괄 이사 파브리지오 부오나마사 스틸리아니와의 인터뷰
불가리가 한국의 세계적 아티스트 이우환과 손잡고 특별 한정판을 공개했다. <GMT KOREA>는 이번 협업을 총괄한 불가리 시계 부문 제품 크리에이션 총괄 이사 파브리지오 부오나마사 스틸리아니를 만나 비하인드 스토리와 향후 비전을 들어보았다.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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