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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으로 수놓은 사랑의 메시지,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9915’
나폴리 여왕을 위해 제작한 최초의 손목시계에서 영감받은 브레게의 ‘레인 드 네이플’은 우아한 타원형 케이스, 4시 방향 크라운, 중앙 러그 디자인이 특징이다. 올해 메종은 이 아이코닉한 여성용 타임피스에 머더오브펄 다이얼, 정교한 젬스톤, 루비로 장식한 하트 모티브를 더해 사랑과 인연의 아름다움을 찬미한다.
4월 26일


하이엔드 워치의 새로운 해석, 루이 비통 ‘땅부르 옐로 골드 오닉스’
루이 비통이 본격적으로 시계를 제작한 것은 2002년 ‘땅부르’ 컬렉션을 출시하면서다. 여행을 테마로 한 독창적인 드럼 형태의 디자인은 2022년 출시 20주년 기념 에디션을 통해 다시 한번 가치를 증명했으며, 2023년에는 현대적 설계를 반영해 큰 인기를 얻었다.
4월 26일


루이 비통
올해 루이 비통이 내놓은 시계들은 차분하면서도 과감하다. 로고 플레이와 기믹의 비중은 줄인 대신, 독창적인 메커니즘에 집중했다. 라 파브리끄 뒤 떵(La Fabrique du Temps)은 이름대로 시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창조하는 중이다. 한편에는
3월 5일


드레스 워치의 정석, 예거 르쿨트르의 마스터 울트라 씬 퍼페추얼 캘린더
마스터 울트라 씬은 드레스 워치의 정석과도 같다. 그 검증된 공식은 퍼페추얼 캘린더 분야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서브 다이얼과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는 완벽한 균형을 이루며, 지름 39mm, 두께 9.2mm의 슬림한 케이스는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일상에
2월 28일


화려하게 변신한 오메가의 스피드마스터 38
가장 아이코닉한 크로노그래프는 다이아몬드와 제일가는 친구가 될 수도 있다. 지난 4월 오메가는 한층 더 호화로워진 스피드마스터 38을 공개했다. 베젤에는 전통적인 타키미터 대신 52개의 다이아몬드가 자리를 잡았다. 크라운의 로고 역시 다이아몬드에 자리
2월 28일


쇼파드, 밀레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프랑스 에디션’
쇼파드의 빈티지 레이싱 워치 밀레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에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었다. 이번 레이싱이 펼쳐진 곳은 자동차 경주 대회의 본고장, 프랑스다. 밀레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프랑스 에디션’ 시크한 프렌치 스타일의 밀레밀리아 워치...
2월 23일


손목시계가 처음 탄생한 시간으로 초대하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Santos de Cartier 지름 35.1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100m 방수 무브먼트 기계식 오토매틱 칼리버 1847 MC 기능 시, 분, 초 다이얼 ...
2월 23일


블랑팡, 영원한 시간의 숲을 거닐다
4년마다 돌아오는 윤년의 2월 29일, 블랑팡이 새로운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를 공개했다. 초록이 우거진 시간의 숲에 금빛 달이 뜬다. 빌레레 퍼페추얼 캘린더 6656-3653-55B 빌레레 퍼페추얼 캘린더 6656-3653-55B 빌레레 퍼페추얼...
2월 16일


엑스칼리버 신제품
ROGER DUBUIS 로저드뷔에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엑스칼리버 스파이더 우라칸 스테라토 모노밸런시어’를 공개했다. RD630 칼리버로 구동하는 이 타임피스는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르세 레이싱카의 육각형 공기 흡입구 모양 을 반영해...
202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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