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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호이어 CEO, 앙투앙 팡과의 인터뷰
이제 부임한 지 1년여가 된 앙투앙 팡 대표는 이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이끌어왔다.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 앙투앙 팡의 명성은 불가리에서 태그호이어로 이어지면서 브랜드 전반을 점검하고, 리테일 수량을 보수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과감한 선언 아래 새로운 혁신에 투자하며 태그호이어를 시계업계의 선두 주자로 이끌고 있다. 제네바 리츠 호텔에서 만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1일 전


아방가르드 혁신, 태그호이어
제네바 워치 데이즈 시작 전, 라 쇼드퐁(La Chaux-de-Fonds)에 위치한 태그호이어 매뉴팩처를 방문해 21세기 워치메이킹의 두 가지 새로운 비전을 만났다.
1일 전


2025년 품절 대란 워치 총정리
The most sought- AFTER WATCHES OF 2025 등장과 동시에 쏟아지는 인기의 이유를 살펴보자. 2025년에도 시계 업계는 어김없이 ‘품절 대란’을 불러일으킨 화제작으로 떠들썩하다.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9월 27일


태그호이어
스위스 아방가르드 복서 태그호이어에는 묵직한 어퍼컷 한 방이 있었다. 모나코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새로운 무브먼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렇지만 누군가에게는 무심하게 툭툭 던져 넣는 잽이 더 아플 것이다. 특히 빈티지
3월 7일


LVMH 워치 위크 2025
시계 산업에서 전통적인 행사가 된 LVMH 워치 위크가 올해 6회를 맞이해 지난 1월 21일부터 31일까지 뉴욕과 파리에서 열렸다. 2025년에는 루이 비통, 티파니, 레페 1839가 새롭게 합류해 총 9개 브랜드가 신제품을 선보였다.
3월 5일


태그호이어 디자인 및 프로덕트 부문 부서장 마리아 라폰트와의 인터뷰
2024년 워치스 & 원더스에서 태그호이어는 새로운 까레라와 모나코를 선보였다. 두 제품이 태그호이어에서 어떤 의미와 상징성을 갖는지 디자인 및 프로덕트 부문 부서장 마리아 라폰트에게 들어보았다.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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