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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시계 수집가의 기준 - 알프레도 파라미코
유행이나 일시적인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시계가 시장에 나올 때까지 기다릴 줄 아는 태도가 구매자와 수집가를 구분 짓는 기준이라 생각한다.
7월 4일


훌륭한 시계 수집가의 기준 - 존 골드버거
수집가와의 관계를 소중히 하라. 수집은 결국 사람의 일이며, 그 안에는 윤리와 책임이 존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퀄리티, 퀄리티, 퀄리티’다.
7월 4일


에릭 쿠의 손에서 이어지는 헤리티지, 까르띠에의 탱크 아 기쉐 워치
1930년대 까르띠에가 탄생시킨 실험적 명작 ‘탱크 아 기쉐’가 다시 무대에 올라 수집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빈티지 모델은 이제 모두가 꿈꾸는 전설로 남아 있으며, 그중 1점은 저명한 시계 수집가인 에릭 쿠의 컬렉션에 속해 있다. <GMT KOREA>는 이 모델을 소장한 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계에 깃든 진정한 미학과 수집의 본질을 함께 들여다보았다.
7월 2일


까르띠에의 마법, 워치스 & 원더스 2025
시계 애호가들은 이날을 기다렸을 것이다. 까르띠에가 탱크 아 기쉐를 다시 선보이는 오늘을. 2025 워치스 & 원더스 까르띠에 컬렉션은 탱크 아 기쉐의 클래식과 루이 까르띠에 탱크 워치의 진화, 트레사쥬의 새로움이 공존하는 완성도 뛰어난 작품을 선보였다.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 역시 이러한 작품을 품고 있기에 충분히 멋진 갤러리의 역할에 충실했다.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이 이야기하는 마법의 순간, 그 주인공인 시계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5월 29일


국립현대미술관 ×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론 뮤익>전
“두 눈으로 마주한 순간, ‘죽음을 상징한 대형 해골’이라는 단어만으로 설명할 수 없었다. 천장 가까이까지 수직으로 쌓인 뼈 더미 아래, 우리는 숨을 죽이고 있었다.” 2025년 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6전시실에 들어서자마자, 론 뮤익(Ron Mueck)의 대형 설치작 ‘매스(Mass)’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5월 18일


까르띠에, 시간이라는 이름의 마법
장르를 불문하고 모든 예술의 핵심은 ‘낯설게 하는 것’이다. 친숙하고 일상적인 사물이나 관념을 비틀어 새로운 느낌과 감정을 불러일으킬 때, 평범한 것에서 특별한 것을 발견할 때 비로소 예술이 시작된다.
2월 27일


손목시계가 처음 탄생한 시간으로 초대하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Santos de Cartier 지름 35.1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100m 방수 무브먼트 기계식 오토매틱 칼리버 1847 MC 기능 시, 분, 초 다이얼 ...
2월 23일


서울을 수놓은 명품 플래그십 스토어 (1) 까르띠에
MAISON of SEOUL Cartier Maison Cheongdam 까르띠에 메종 청담 외관 까르띠에 메종 청담 리뉴얼 오픈 2008년 아시아 최초 까르띠에 메종을 서울에 오픈하며 플래그십 스토어의 새로운 페이지를 장식한 까르띠에. 대대적인...
2022년 11월 28일


영화 속 주얼리 이야기
영화 속 캐릭터와 미장센의 완성도를 높이는 영화 속 주얼리 이야기 BVLGARI 구찌의 여인이 된 레이디 가가의 주얼리 패션 하우스 ‘구찌’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하우스 오브 구찌〉는 레이디 가가와 애덤 드라이버 등이 실제 구찌 일가의 인물로...
202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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