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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515개 검색됨

  • 바론첼리 시그니처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MIDO 미도의 신제품 ‘바론첼리 시그니처 리미티드 에디션’은 중앙의 섬세한 그레인과 아이보리 컬러 다이얼의 순수한 미학을 엿볼 수 있다. 39mm 사이즈의 케이스에 위치한 12시 방향의 인덱스, 스탬프 아워 서클, 6시 방향의 데이트 창이 렌 오페라 하우스의 파사드를 연상시키며, 블루 스틸 초침과 대조되는 섬세한 알파 스타일 핸즈가 돋보인다. 무반사 처리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완벽한 가독성을 제공한다. 문의 02-3149-9599

  • L.U.C. 풀 스트라이크

    CHOPARD L.U.C 풀 스트라이크는 플래티넘 케이스와 그레이 & 블루 다이얼이 돋보이는 20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이 시계는 C#과 F음의 결합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것은 물론 복잡한 무브먼트에 수많은 기술력을 적용해 고급 시계 제조와 예술성을 결합한 하나의 작품을 탄생시켰다. 핸드 와인딩 무브먼트 L.U.C 08.01-L로 구동하는 L.U.C. 풀 스트라이크는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문의 02-6905-3390

  • 제이콥앤코 × 글렌피딕

    JACOB & CO. 천체를 그대로 담아낸 아스트로노미아 컬렉션부터 부가티 컬렉션 등 특유의 대담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제이콥앤코. 뉴욕의 화려함과 스위스 기술력의 만남으로 시계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제이콥앤코와 위스키 브랜드 글렌피딕이 라운지형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하이엔드 워치와 럭셔리 위스키를 한자리에서 만나 보고 싶다면 오는 5월 31일까지 갤러리아 이스트 4층을 방문해보자. 문의 02-6905-3615

  •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18K

    TUDOR 튜더에서 스프링 시즌, 남성을 위한 워치로 블랙 베이 피프티-에잇 18K를 제안한다. 튜더 다이버 컬렉션에서 는 최초로 18K 옐로 골드와 오픈 케이스 백을 적용한 모델이다. 골드 그린으로 불리는 따뜻한 색감의 다이얼은 레더 혹은 패브릭 스트랩과 매치되어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골드 케이스는 새틴 피니싱 처리로 매트하면서도 골드 특유의 고급스러운 무드를 배가한다. 문의 0507-1304-1689

  • 하이 워치메이킹 팝업 개최

    VACHERON CONSTANTIN 2월 21일부터 3월 27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바쉐론 콘스탄틴 〈하이 워치메이킹〉 팝업 전시가 진행된다. ‘Science & Complications’라는 테마로 5가지 컴플리케이션을 소개하며, 메종의 탁월한 기술력과 우아한 타임 피스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각 기능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기능을 상징하는 모듈과 시계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하이 워치메이킹의 정수를 경험해볼 수 있다. 문의 1670-4606

  •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타이거

    JAEGER-LECOULTRE 예거 르쿨트르가 2022년 호랑이의 해를 맞이해 새로운 타임피스 ‘리베르소 트리뷰트 에나멜 타이거’를 선보인다. 핑크 골드 케이스 뒷면에 역동적인 호랑이의 모습을 새겼는데, 불투명한 블랙 그랑 푀 에나멜 배경에 폴리싱 처리한 호랑이의 표면과 로듐 브러싱 처리한 줄무늬가 강렬한 대비를 이룬다. 덕분에 금방이라도 호랑이가 뛰어나올 것 같은 생동감 있는 느낌을 자아낸다. 문의 1670-1833

  • 엑스칼리버 모노밸런시어 신제품

    ROGER DUBUIS ‘엑스칼리버 모노밸런시어’에 적용한 무기물 복합섬유(MCF) 소재는 항공 우주 분야에서 사용하는 유사한 소재 에서 영감을 받았다. 로저드뷔는 경량성과 강도의 균형을 이루는 이 순백색 소재를 42mm 케이스, 베젤, 크라운에 적용했다. 또 UV나 인공 및 자연광에 내성이 뛰어난 스트랩 소재를 특별히 개발했는데, 이 화이트 러버 스트랩은 더욱 유려한 시계 외관을 완성해주며 편안한 착용감까지 선사한다. 문의 02-3479-1403

  • 그린 컬러 다이얼로 선보인 빅 파일럿 워치

    IWC SCHAFFHAUSEN 혁신적인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과 유니크한 그린 다이얼의 만남이 돋보이는 새로운 빅 파일럿 워치는 블랙 세라믹 케이스, 세라타늄® 크라운 및 케이스 링, 그리고 화려한 레이싱 컬러 다이얼이 조화를 이룬다. 원뿔 모양의 크라운과 케이스 링은 세라타늄® 소재로 완성되었는데, 이는 IWC가 개발한 혁신적인 신소재로, 티타늄처럼 가볍고 견고하며 세라믹처럼 단단하고 스크래치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에디션의 하이라이트는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기술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면서도 쉽게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정교하게 프로그래밍된 캘린더는 매월 달라지는 날짜 수와 윤년을 자동으로 계산하며 2100년까지 조정할 필요가 없다. 또 북반구와 남반구에서 보이는 달의 모습을 표시하는 문페이즈는 577.7년동안 오차가 단 하루에 지나지 않는 뛰어난 정확성을 자랑한다. 이번 에디션은 25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문의 1670-7363

  • RM 025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다이버 워치

    Paradox of universality RM 025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다이버 워치 RM 025 Tourbillon Chronograph Diver’s Watch 지름 50.7mm 케이스 티타늄, 18K 레드 골드 러그,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 300m 방수 무브먼트 기계식 매뉴얼, 칼리버 RM025, 21,600vph, 50시간 파워리저브, 카본 나노 섬유 소재 베이스 플레이트 기능 시, 분,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터, 토크 인디케이터, 기능 인디케이터 스트랩 블랙 러버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 건축가 루이스 설리번의 유명한 명제다. 리차드 밀의 RM 025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다이버 워치는 이 선언에 정확히 부합한다. 대부분의 리차드 밀 시계는 토노 형태를 띠지만 RM 025는 유독 ‘라운드 형태’를 고집한다. 생명과 직결된 다이빙에 사용하는 시계인 만큼 가독성이 뛰어나고, 제어장치 조작이 편리해야 한다는 ‘기능’에 충실한 결과다. 디자인만 스포티한 것이 아니라 실착용을 전제로 모든 시계를 제작하는 리차드 밀의 철학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타 브랜드에서 가장 흔한 라운드 디자인은 리차드 밀에서 가장 유니크한 디자인이 된다. 보편성의 역설이랄까? 형태는 달라도 리차드 밀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신소재 가공 기술은 그대로다. 다이버 워치임에도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투르비용을 동시에 갖춘 것은 물론, 무브먼트의 베이스 플레이트는 카본 나노 섬유의 신소재로 제작했다. 작동 상태를 보여주는 3개의 인디케이터가 있는데, 메인 스프링의 장 력을 수치적으로 보여주는 토크 인디케이터가 인상적이다. 시계 내부의 수많은 부품을 보고 있노라면 커다란 50mm 케이스조차 비좁게 느껴진다.

  • 끊임없이 변화하는 투르비용

    The Tourbillon Remains Forever Young 리차드 밀 RM 74-02 인하우스 오토매틱 투르비용 투르비용은 워치메이킹의 영원한 딜레마다. 어떤 면에서 시계는 기술적 특징이 매우 강한 물건이면서, 또 다른 면에서 일부 고객은 기술적인 면을 원하지 않거나 관심을 갖지 않는다. 합의점이 절대 도출되지 않을 것만 같은 이 간극에서 투르비용은 지속적으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의 틈새를 공략하는 데 성공했다. 애초에 정확한 타임키핑을 위해 개발된 투르비용이지만 점차 럭셔리한 기계로 발전했다. 가장 기술적인 것부터 가장 고급스러운 것, 조심스러우면서도 화려함을 겸비한 버전까지 수많은 방식으로 해석되면서 투르비용은 기술 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나 최고의 요소로 자리 잡았다. 더 놀라운 점은 투르비용의 빛은 여전히 꺼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브레게 클래식 더블 투르비용 퀘드올로지 표현의 전환 아브라함-루이 브레게는 1801년 파리에서 특허등록을 하고 ‘투르비용’이라는 인상적인 이름을 사용했다. 법원에 자주 갔던 그는 프랑스 문화에서 우아하고 매력적인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을 일찍이 알아차렸기 때문에 그 아이디어를 그대로 적용했다. 시계업계에서 투르비용의 기능이나 개념이 성립되기 이전에 ‘마케팅 에이스’라는 것이 고안되었고, 그는 시계 제작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유혹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투르비용이 수직에 위치할 때 시계의 속도가 달라진다는 것은 현실과 중력을 고려한다는 의미이며, 브레게는 밸런스를 헤어스프링과 함께 놓고 회전하게 하는 방식을 모든 시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계를 단순히 오래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차의 평균을 내는 것이다. 이 평균을 개선하는 것은 워치메이커들의 몫이고, 이는 시간의 정확성을 반영한다. 불가리 옥토 로마 센트럴 투르비용 빠삐용 까르띠에 로통드 드 까르띠에 스켈레톤 미스터리 더블 투르비용 행운으로의 전환 1780년과 1820년 사이에 시간 측정법에 관련된 풍부한 연구가 이뤄졌다. 투르비용의 발명은 다양한 연구 결과 중 시계의 오차를 줄이는 독보적인 해결책이었다. 퀄리티 낮은 합금, 어우러지지 않는 기계, 낮은 수밀성, 두꺼운 오일은 중력보다 정확성에 더 좋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그러나 이러한 요소와 관련해 실제 시계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연구가 더 필요했다. 이것을 제작하고 조정하는 것의 어려움은 늘 남아 있었고, 그 결과 이 옵션은 1800년대와 1900년대에 거의 활용되지 못했다. 투르비용은 시계업계에서 풀어야 할 과제이자 연구 대상이었고, 실험과 시계학 관련 경쟁에 걸맞은 무브먼트를 새롭게 창조하기 위한 당연한 수순이었다.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젊은 워치메이커 세대가 이 주제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클래식한 무드로 가득찬 과거를 사랑하고 복원 작업을 하던 그들은 위대한 19세기 시계 전문가들의 글 혹은 실제 작품을 접하는 것을 즐겼다. 르네상스 시대의 정신을 그리워하던 유럽의 워치메이커들이 1970년대와 1980년대 쿼츠 위기와 워치메이킹 문화의 애로 사항을 서서히 해결하면서 새로운 시계의 컴플리케이션이 부활하기 시작했다. 투르비용은 포켓 워치와 연결되었고, 몇몇 컬렉터는 자신들만을 위한 비밀스럽고 유니크한 스페셜 피스 제작을 의뢰했다. 지라드-페리고, 파텍필립, 예거 르쿨트르 역시 투르비용을 제작했다. 드 베튠 DB 카인드 오브 투 투르비용 라이징 스타 투르비용의 재탄생은 프랭크 뮬러(Franck Muller), 프랑수아-폴 주른(Franc¸ ois-Paul Journe), 뱅상 칼라브레제(Vincent Calabrese), 도미니크 루아조(Dominique Loiseau), 조르주 다니엘(George Daniels), 다니엘 로스(Daniel Roth), 필리프 뒤포(Philippe Dufour) 등 시계업계에서 잘 알려진 전문가들에 의해 이루어졌다. 브레게 모델이 출현하면서 투르비용의 원형이 완성되었다. 그 후 10년도 되지 않아 브레게는 워치메이킹 세계를 장악한다. 세계는 다시 한번 기계식 시계를 진정한 가치로 여기게 되었고, 더 나아가 많은 사람들에게 투르비용의 기능과 가치를 소개할 수 있게 되었다. 투르비용은 기억하기 쉬운 이름에 아름다운 배경을 지니고 있으며, 육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회전을 보여준다. 매우 높은 가격이 매겨지는 투르비용은 센터에 위치하며 복잡성, 이점, 특권을 상징한다. 오늘날 수많은 브랜드들은 자신들의 투르비용과 관련해 특별한 메시지를 강조한다. 그리고 투르비용은 어느 때보다 빠르게 돌며 강력 한 토네이도를 보여준다. 적게는 1,000만 원대에서 많게는 수억 원대 혹은 그 이상의 가격대까지 만나볼 수 있다. 여성, 남성, 혹은 중성적인 스타일 등 본인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을 정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요즘 투르비용의 특징이다. 컬러풀하면서도 클래식하고 화려한 투르비용은 영 제너레이션 세대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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