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발 아래 펼쳐진 하늘, 호암미술관 이우환 신작 전시
오래 닫혀 있던 ‘옛돌정원’이 처음으로 개방되고, 그곳에 이우환의 신작 조각이 자리 잡았다. 호수와 억새, 하늘빛과 나무 사이로 스치는 바람이 한 장면을 이루는 정원에서 작품은 원래 그 자리를 오래 품고 있던 것처럼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이어진 동선은 전통 정원 ‘희원’으로 흘러가고, 두 정원은 자연의 결 속에서 이우환의 세계를 하나로 잇는다.
12월 8일


불가리 시계 부문 제품 크리에이션 총괄 이사 파브리지오 부오나마사 스틸리아니와의 인터뷰
불가리가 한국의 세계적 아티스트 이우환과 손잡고 특별 한정판을 공개했다. <GMT KOREA>는 이번 협업을 총괄한 불가리 시계 부문 제품 크리에이션 총괄 이사 파브리지오 부오나마사 스틸리아니를 만나 비하인드 스토리와 향후 비전을 들어보았다.
9월 27일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