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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를 세계 무대로 올린 한 병의 와인
오늘날 나파 밸리는 세계 최고가 와인이 생산되는 대표 지역으로 자리 잡았다. 일부 미국 컬트 와인은 보르도 그랑 크뤼와 경쟁하거나 그 이상 가격에 거래되며 글로벌 컬렉터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수요층을 형성하고 있다. 한때 유럽의 전통 와인이 절대적 기준으로 여겨지던 고급 와인 시장에서 미국 프리미엄 와인 역시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그러나 불과 반세기 전만 해도 상황은 달랐다.
4월 2일


수집할 가치가 있는 살아 있는 유산, 안티노리
와인은 오직 포도 한 가지 재료만으로 빚어진다. 그래서 그 한 잔에는 기후, 토양, 그리고 시간이 담긴다. 26대째 와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마르케시 안티노리(Marchesi Antinori)의 약 650년 여정을 음미하는 자리가 2025년 6월 12일, 서울 남산이 바라다보이는 한강 위 세빛섬 ‘무드서울’에서 열렸다.
2025년 7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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