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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칸도와의 인터뷰
운명을 따라 시계를 만들어온 데이비드 칸도는 스위스 발레 드 주(Vallée de Joux)에서 태어나 3대째 가문의 전통을 이어온 시계 제작 장인이다. 올해 그는 ‘DC6 티타늄’으로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 2025 후보에 올랐다.
40분 전


시몽 브렛과의 인터뷰
데뷔작으로 GPHG ‘시계 혁신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시몽 브렛은 장인 정신과 차별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언어를 완성해왔다. 동료 장인들에 대한 존중과 끝없는 열정을 중시하는 그는 100년 이상 이어질 시계 제작의 미래를 그려나간다.
1일 전


데이비드 칸도, 진정한 워치메이커의 초상
세상에는 두 종류의 시계가 있다. ‘제품’처럼 만들어지는 시계와 ‘작품’처럼 만들어지는 시계. 독립 시계 제작자 데이비드 칸도의 타임피스는 후자에 해당한다.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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