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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골드버거가 말하는 리차드 밀의 혁신, 그리고 신작 RM 43-01
2021년 존 골드버거는 리차드 밀을 사랑하는 수집가로서 창립자를 직접 만나 자신의 저서 <Time to Race Part II>의 서문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고, 두 사람은 서로의 미학적 및 기술적 관점을 나누며 긴밀한 교감을 나눴다. 한때 유명한 자동차 애호가였던 그는 취미를 시계로 전환했는데, 두 분야에 정통한 전문가로서 그가 전하는 이번 견해는 매우 의미 있다. 리차드 밀을 향한 애정, 창립자와의 교류,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지는 시계 시장의 맥락을 누구보다 면밀히 팔로업하고 있는 그의 시선에서, 리차드 밀 브랜드가 지향하는 큰 비전은 무엇인지 함께 들어보자.
12시간 전


레이싱의 열기와 5,000g을 견디는, 리차드 밀과 페라리의 두 번째 협업을 통해 완성한 새로운 머신
F1의 드라마, 대중을 파고들다. 최근 마니아 스포츠인 F1(Formula 1)의 성장세가 놀랍다. 미국 시장의 확대, 비용 상한선 도입으로 페라리, 레드불, 메르세데스-벤츠 등 톱 팀 간 성능 격차가 줄어들면서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긴장감과 반전이 넘쳐난다. 레이싱이라는 극한의 상황에서 팀 디렉터와 드라이버의 원초적인 대화가 오가는 F1 팀 라디오로 만든 쇼츠 콘텐츠는 엄청난 조회 수를 기록한다.
7일 전


리차드 밀, 파스텔 블루와 옐로 컬러의 RM 65-01
리차드 밀의 대표 모델답게 RM 65-01은 그동안 레드 골드와 카본 TPTⓇ, 티타늄, 그레이 쿼츠 TPTⓇ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소개되었다. 올해는 여름을 맞아 파스텔 블루 쿼츠 TPTⓇ와 옐로 쿼츠 TPTⓇ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다.
2024년 9월 27일


리차드 밀, 머물고 싶은 공간, 나누고 싶은 시간
리차드 밀 서울 부티크가 새 단장을 마쳤다. 한국적인 공간에서 만나는 휴식 같은 경험, 그리고 특별한 컬러와 기술이 돋보이는 새로운 타임피스들.
2024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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