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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란으로 472개 검색됨
- 불가리 불가리 신제품 워치
BVLGARI 도시적이고 모던한 디자인의 불가리 불가리 워치 신제품이 출시됐다. 불가리 불가리 레이디 워치는 더블 로고가 인그레이빙된 베젤이 우아한 빛을 발산한다. 남성용 모델은 41mm 사이즈에 실버 선레이 다이얼의 멋스러움을 담은 모델과 블루 다이얼 버전으로 선보였다. 남성과 여성을 위한 총 4가지 라인업으로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연인을 위한 커플 워치로도 제격이다. 문의 02-6105-2120
- 씨큐 파노라마 데이트
GLASHÜTTE ORIGINAL 글라슈테 오리지날의 슈페치알리스트(Spezialist)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그린 컬러의 ‘씨큐 파노라마 데이트’에는 모험 정신이 가득 담겨 있다. 자연에서 영감받은 컬러는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전문가에게 제격이다. 수심 300m 방수 기능, 단방향 회전 베젤, 10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하는 인하우스 매뉴팩처 무브먼트까지 갖춘 이 시계는 모험을 즐기는 이의 동반자가 되어준다. 문의 02-3467-6426
- 뜻깊은 순간에 함께한 폴라리스 마리너 메모복스
JAEGER-LECOULTRE 영국 배우이자 예거 르쿨트르의 프렌즈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에미상 수상과 오스카 남우 주연상 노미네이트라는 이력을 지닌 그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배우다. 자신의 커리어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한 이번 행사에서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예거 르쿨트르의 폴라리스 마리너 메모복스와 함께 뜻깊은 시간을 기념했다. 문의 1670-1833
- 루미노르 크로노 플라이백 세라미카
PANERAI 파네라이가 우수한 성능과 소재가 특징인 ‘루미노르 크로노 플라이백 세라미카(PAM01298)’를 공개했다. 44mm의 블랙 세라믹 케이스와 가볍고 내구성이 높은 베젤을 장착했으며, 블랙 선 브러시드 다이얼과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P.9100 칼리버를 탑재했고, 3일간의 파워 리저브와 약 100m의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5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문의 1670-1936
- 뉴 테크놀로지가 불러온 워치메이킹의 신세계
NFT REVOLUTION 파네라이 루미노르 에일린 익스피리언스 에디션 최근 대체 불가한 디지털 토큰인 NFT가 디지털 분야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미술업계를 시작으로 워치메이킹 분야까지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다. 루이 모네는 최근 디지털업계의 저명한 파트너들과 함께 스페이스 레볼루션 컬렉션의 세 가지 타임피스를 NFT로 선보였다. 이번 작업은 3D 디지털 크리에이터 타피(Tafi) 및 NFT 프리미엄 플랫폼 익스클루서블(Exclusible) 웹사이트와 협업했는데, 공개와 동시에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켜 주목받았다. 루이 모네 CEO 장-마리 섈러(Jean-Marie Schaller)는 이번 협업에 대해 “NFT 방식을 통해 고객들이 기존과 다른 워치메이킹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히며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예고했다. 루이 모네 NFT 컬렉션 한편 파네라이에서는 라디오미르 에일린 익스피리언스 에디션을 통해 한정판 NFT 컬렉션을 선보인다. 루이 모네가 기존에 선보인 컬렉션을 NFT를 통해 다시 한번 선보였다면, 파네라이는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파네라이 제네시스 NFT 작품을 소유할 기회를 제공한다. 고유한 타임 스탬프로 소장 가치를 높인 것은 물론, NFT를 소유한 고객은 파네라이의 향후 모든 웹3 이니셔티브 및 브랜드 독점 서비스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의 정체성이 깃든 바다를 넘어 신기술의 영역을 새롭게 항해할 파네라이의 행보를 눈여겨볼 것. 문의 louismoinet.com(루이 모네), 1670-1936(파네라이)
- NFT wave
블록체인 토큰의 장밋빛 미래와 함께 등장한 NFT 자동차 프로젝트 NFT(Non-Fungible Token), 즉 ‘대체 불가능 토큰’이 디지털 세계에서 인기다. 아주 단순한 디지털 픽셀 그림이나 유명 기업인의 트위터 메시지가 NFT 거래 플랫폼을 통해 수억에서 수십억에 거래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다. NFT가 낯선 누군가에게는 실로 막연한 상황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의 구조와 숨겨진 기능을 알면 새로운 관점에서 무한한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NFT는 ‘대체 불가능’하다. 바꿔 말해 유일하다는 뜻이다. 원본을 쉽게 복사할 수 있는 디지털 세계에서 소유권(저작권)을 보호받으면서도 대중의 접근성이 높다는 블록체인의 장점이 NFT로 연결된다. 따지고 보면 명품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지난 수백 년간 현실에서 만들어온 전략이 디지털 세계로 확장된다고 볼 수 있다. 희소성에 기반을 둔 가치이고, 동시에 생산과 판매의 효율적인 흐름이며, 원본을 증명할 수 있는 방법. 명품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NFT 시장에 빠르게 뛰어들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실제로 구찌 같은 명품업체는 현실에서 판매하는 아이템을 디지털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아바타가 착용할 수 있도록 팔고 있다. 당연히 새로운 마케팅에 발 빠른 자동차 회사들이 NFT를 놓칠 리 없다. 자신들의 철학을 디지털화하는 동시에 가치를 상승시킬 여러 아이디어로 NFT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 Lamborghini Space Key 람보르기니 스페이스 키(Lamborghini Space Key)는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첫 NFT 프로젝트다. 스위스 사진작가 파비앙 외프너와 협업해 만든 ‘시공의 기억’엔 우주를 향해 날아가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울티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작품에는 마치 로켓이 강력한 에너지를 뿜으며 지구 저궤도로 떠오르는 모습처럼 차를 구성하는 부품,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수백 개의 너트와 볼트가 로켓의 불꽃인 양 밑으로 쏟아져 내린다. 이는 파비앙 외프너와 그의 팀이 1500개 이상의 람보르기니 울티매 부품을 모두 촬영한 후 하나의 이미지로 연결해 완성했다. 6억 픽셀 이상의 고해상도로 이루어진 작품을 확대하면 모든 부품의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이미지를 완성하는 데 두 달 이상 소요됐다. 배경으로 보이는 지구의 저궤도도 실제 기상관측 기구를 성층권 가장자리로 보내 촬영한 것이라고 한다. 동시에 이 작품에는 람보르기니가 2019년 휴스턴 매소디스트 연구소(HMRI)와 공동 연구로 만들어낸 첨단 탄소섬유 복합 소재도 핵심 요소로 담겨 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보내진 람보르기니의 첨단 탄소섬유 복합 소재는 우주의 극한 환경 속에서 테스트를 받은 후 스페이스 키의 일부가 됐다. 실제로 NFT 작품에 첨단 탄소섬유 복합 소재 조각이 포함되며, 여기에 원본 이미지가 담긴 QR코드가 삽입되어 있다. 람보르기니 스페이스 키는 5개 한정으로 제작됐다. Alpine GTA Concept 프랑스 알핀(Alpine)은 NFT를 이용해 메타버스에서 운전 가능한 GTA 콘셉트를 경매로 내놨다. GTA 콘셉트는 블록체인 기반 레이싱 게임 ‘Revv 레이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5명의 소유자에게만 운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GTA 콘셉트는 과거 르노에서 근무한 디자이너(아르세니 코스트로민)의 개인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5대의 콘셉트카는 레이싱을 위해 부품을 바꿔 성능을 개선하면서도 각각 철학과 목표를 담는 리버리 디자인을 적용했다. 리버리 1은 알핀 F1 팀 경주차에서 영감을 받았다. 현란한 그래픽에 F1이라는 궁극의 경주차에 대한 존경심이 담겨 있다. 리버리 2는 ‘A’라는 거대한 알파벳을 관통하는 스피드라인 디자인으로 사이버펑크를 연상시키는 미래적인 콘셉트다. 리버리 3는 현실과 암호화,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뜻하는 e-스포츠 세계를 의미하도록 세 가지 색을 이용해 디자인했다. 리버리 4는 지형적 특성을 표현했다. 프랑스 국기 색을 바탕으로 ‘코딩 알고리즘’의 프로그램에서 파생된 흐름을 미래적인 모습으로 강조한다. 리버리 5는 알핀 브랜드의 상징인 파랑을 보디 컬러로 삼으면서 1970년대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 등장한 모델의 디자인 요소를 곳곳에 반영해 과거와 미래의 조화를 표현하고 있다. BMW Museum of Sound ‘BMW 더 뮤지엄 오브 사운드 NFT 컬렉션’은 전동화 시대에 사라져가는 격렬한 자동차 엔진과 배기 사운드를 NFT로 기록한다는 개념이다.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BMW는 “전기 자동차라는 미래를 향하면서 M 시리즈의 아이코닉한 사운드에 영원성을 부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각 NFT의 콘텐츠에는 BMW 고성능 디비전 M 모델의 실제 엔진 사운드가 담겨 있다. 동시에 맞춤형 데이터 비주얼라이저를 통해 사운드를 영상화한 디지털 아트 성격도 띤다. 엔진 사운드를 녹음하는 과정은 실제 M 오너들과 협업해 두바이에 위치한 트랙을 달리며 진행됐다. 2003년형부터 2021년형까지, 총 19종의 고성능 M 모델의 사운드를 녹음했다. 각 NFT에는 차종과 연식 같은 기본 정보뿐 아니라 외부 기온, 습도, 바람, 속도같이 사운드를 녹음할 때 주행 조건 정보를 담는다. 미니 맵을 통해 트랙에서 달리는 위치와 최고 속도, 배기 사운드 크기(데시벨)도 표현된다. 모든 컬렉션을 비교해서 들어보면 M 자동차의 엔진 사운드가 저마다 다르고, 확실하게 조율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율이 느껴질 만큼 강하고 인상적이다. 모터 스포츠 기술로 태어나고 발전한 자동차의 엔진 사운드는 앞으로 세상에선 자취를 감출 것이다. 이 NFT는 영원하겠지만 말이다.
- 2022 오메가 노벨티 컬렉션
2022 OMEGA NOVELTIES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울트라 딥 (왼쪽부터 시계 방향) Ref. 215.92.46.21.01.001 / 215.30.46.21.06.001 / 215.32.46.21.04.001 / 215.32.46.21.03.001 / 215.30.46.21.03.001 지름 45.5mm 케이스 오-메가스틸 또는 5등급 티타늄 무브먼트 오메가 8912, 6,000m 방수 기능 시, 분, 초 다이얼 블랙, 그레이, 화이트, 블루 스트랩 오-메가스틸 또는 나토 스트랩 또는 러버 스트랩 2022년 오메가의 노벨티 컬렉션이 공개되었다. 올해는 부식에 강하고 6,000m 방수 성능을 갖춘 ‘오-메가스틸’이라는 신소재와 새로운 기술력을 접목해 표현한 다채로운 컬러 베리에이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메가의 강력한 다이빙 유산을 담은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울트라 딥 모델부터 올해 탄생 20주년을 맞은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보다 콤팩트한 사이즈로 돌아온 스피드마스터 ’57까지, 올해 오메가의 새로운 주인공이 될 타임피스를 소개한다. SPEEDMASTER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문샤인™ 골드 Ref. 310.60.42.50.10.001 지름 42mm 케이스 18K 문샤인™ 골드 무브먼트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3861 기능 시, 분, 초, 크로노그래프 다이얼 PVD 그린 코팅, 그린 세라믹 베젤 링 스트랩 18K 문샤인™ 골드 브레이슬릿 레이싱 워치로 시작했지만 달에 다녀온 문워치로 더 잘 알려진 오메가의 전설적인 우주 탐사 시계, 스피드마스터 문워치는 올해 두 가지 문샤인™ 골드 모델을 추가했다. 블랙 세라믹 베젤 인서트에 블랙 서브 다이얼을 매치한 모델과 PVD 그린 코팅 다이얼에 그린 세라믹 베젤 인서트를 매치한 모델이 그것이다. 오메가 고유의 합금 모델을 확장해 브랜드의 기술력과 혁신을 드러내는 동시에 새로운 딥 그린 컬러는 문샤인™ 골드의 매력을 한껏 돋보이게 한다. 탁월한 성능을 제공하는 스피드마스터 ’57은 한층 슬림해진 무브먼트,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9906을 탑재해 한 단계 더 진화한 모습을 보여준다. 두께가 약 12.99mm에 불과해 같은 라인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3861(13.58mm)보다 슬림하게 마무리하되 스피드마스터의 정체성은 그대로 담아냈다. SEAMASTER 스피드마스터 ’57 칼리버 9906 (왼쪽부터) Ref. 332.10.41.51.01.001 / 332.10.41.51.10.001 지름 40.5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무브먼트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9906 기능 시, 분, 초, 12시간 및 60분 카운터, 데이트 다이얼 블랙, 그린 스트랩 스테인리스 스틸 1932년 출시한 민간 잠수사를 위한 최초의 다이버 워치 ‘오메가 마린’을 시작으로 강력한 다이빙 유산을 지니고 있는 오메가는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울트라 딥’ 컬렉션에 7개의 새로운 모델을 추가하며 브랜드의 상징인 개척 정신과 새로운 기술력을 가감없이 뽐냈다. 6,000m 방수 가능한 45.5mm 케이스를 장착했으며, 바다 깊은 곳의 압력을 견디게 하기 위해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적용했다. 일부 모델엔 100% 재활용 그물로 제작한 나토 스트랩을 더해 해양 보존 활동 프로젝트를 이어나간다. 또 5년여의 연구 끝에 브랜드 고유의 신소재 오-메가스틸(O-MEGASTEEL)을 개발해 케이스 혹은 브레이슬릿에 적용했다. 일반 스틸보다 강도가 높고 부식에 강해 씨마스터의 DNA를 바탕으로 한 다이빙 워치로서의 전문성을 더욱 공고히 했다. 씨마스터 아쿠아테라는 제품명에서 영감을 얻은 다이얼 컬러로 변화를 주도했다. 아쿠아(해양)부터 테라(대륙)로 이어지는 다양한 색감으로, 38mm 모델은 애틀란틱 블루, 베이 그린, 샌드 스톤, 사프론, 테라코타, 34mm 모델은 시 블루, 라군 그린, 샌드 스톤, 셸 핑크, 라벤더 컬러로 마감해 각기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지닌 현대 여성들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CONSTELLATION 컨스텔레이션 41mm Ref. 131.33.41.21.04.001 지름 41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폴리싱 처리한 세라믹 베젤 무브먼트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0 기능 시, 분, 초, 데이트 다이얼 화이트 세라믹, CVD 처리한 블루 인덱스 스트랩 러버 라이닝의 블루 레더 스트랩 2022 오메가 노벨티 중 가장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 컬렉션을 꼽으라면 단연 컨스텔레이션일 것이다. 사이즈별로 각기 다른 얼굴을 한 다이얼과 케이스가 특징이다. 41mm 버전은 세라믹 베젤 인서트를 장착했고 화이트 · 로듐 그레이 · 그린 그러데이션 · 버건디 컬러로 출시된다. 베젤과 같은 컬러의 러버 라이닝 처리한 레더 스트랩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더한다. 29mm 버전은 그린 · 레드 · 블루 컬러의 천연 어벤추린 스톤을 입혀 단 하나도 동일한 것이 없는 패턴으로 유니크함과 감성을 동시에 선사한다. 올해 새로 추가된 28mm는 네 가지 파스텔컬러로 구성했으며 베젤에 동일 컬러의 로마숫자를 새겨 넣었다.
- 클래식 문페이즈 데이트 제안
FRDRIQUE CONSTANT 프레드릭 콘스탄트에서 4월을 맞아 일상의 품격을 높여줄 드레스 워치 컬렉션 ‘클래식 문페이즈 데이트’를 선보인다. 이 모델은 지름 41mm 다이얼에 바(bar) 형태의 인덱스, 삼각형의 도피네 핸즈가 어우러져 품격 있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 실버 컬러 다이얼로 가독성을 높였으며, 6시 방향에는 달의 주기를 표시하는 문페이즈 기능을 더해 기존 라인보다 달의 이미지를 한층 더 정밀하게 구현했다. 문의 02-3213-2256
- 재즈마스터 오픈하트 40mm 출시
HAMILTON 해밀턴에서 재즈마스터 오픈하트 오토매틱 컬렉션에 그러데이션 컬러 효과를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한다. 미드나잇 블루 및 딥 그린 컬러로 선보이는 새로운 다이얼은 어두운 컬러에서 밝은 컬러로 그러데이션을 이루도록 제작해 시계 전체에 깊이감을 더한다. 스모키 다크 브라운 가죽 스트랩은 다양한 컬러 톤을 연출해 타임피스에 유니크함을 더하고, 스틸 브레이슬릿은 깔끔한 룩을 완성한다. 문의 02-726-4546
- 바론첼리 시그니처 리미티드 에디션
MIDO 미도에서 건축물 모티브 제품 제작 20주년을 기념해 ‘바론첼리 시그니처’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올 다이얼’을 시작으로 올 한 해 동안 건축물 모티브 제품 제작 20주년을 기념하는 다섯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번 모델은 그중 두 번째에 해당한다. 1976년 처음 제작된 미도의 바론첼리 컬렉션은 파리 렌 오페라 하우스의 둥근 구조와 부드러운 곡선에서 영감받아 디자인되었다. 1836피스 리미티드 에디션. 문의 02-3149-9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