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W&W] 바쉐론 콘스탄틴 신제품

VACHERON CONSTANTIN

 
바쉐론 콘스탄틴

전통적인 워치메이킹과 아방가르드를 넘나들며 ‘Classic with a Twist’를 실천하는 바쉐론 콘스탄틴. 역사에 담긴 유산을 되짚어보는 히스토릭 모델을 비롯해 천체를 심도 있게 탐구한 다양한 타임피스를 선보인다.


아메리칸 1921 100주년

Historiques American 1921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바쉐론 콘스탄틴 CEO 루이 펠라(Louis Ferla)는 “미학적으로 가장 아름다운 시계를 통해 고객을 기쁘게 하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라고 밝히며 2021 워치스 & 원더스의 문을 열었다. 이번 디지털 페어를 통해 바쉐론 콘스탄틴이 가장 주력한 아이템은 히스토릭 아메리칸 1921 탄생 100주년 타임피스다. 메종이 오랫동안 강조해온 ‘Classic with a Twist’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쿠션형 케이스와 대각선으로 배치한 시간 디스플레이, 1시와 2시 사이에위치한 오프센터 크라운 등 아이코닉한 디자인 요소는 과거의 것 그대로다. 빈티지 시계 수집가들과 애호가들에게 헌정하는 올해의 세 가지 모델은 40mm와 36.5mm 화이트 골드 모델과 1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인 플래티넘 소재의 엑설런스 플래타인 컬렉션.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인하우스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4400AS를 탑재했는데,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직접 감상할 수도 있다. 관례를 깨고 디자인에서 자유를 누리고자 했던 1920년대의 정신과 바쉐론 콘스탄틴의 대담하고 유쾌한 반전을 되새겨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세 가지 기능을 갖춘 컴플리케이션

바쉐론 콘스탄틴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스카이 차트 레오 컨스틸레이션 주얼리

Les Cabinotiers Minute Repeater Tourbillon Sky Chart Leo Constellation Jewellery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스카이 차트 레오 컨스틸레이션 주얼리


초기 천문학자들은 천체를 관측해 사자를 포함한 다양한 동물의 형태로 별자리를 인식했다. 바쉐론 콘스탄틴의 장인들은 바로 여기에서 영감을 받아 싱글피스 에디션 캐비노티에 시계의 천문학적 컴플리케이션을 강조하게 되었다고 전한다. 특히 올해는 ‘천체의 시간(Le Temps Celeste)’을 테마로, 시간 측정 의 천문학적 기원을 탐구하는 다양한 타임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캐비노티에 미닛 리피터 투르비용 스카이 차트 레오 컨스텔레이션 주얼리 워치는 투르비용, 미닛 리피터, 회전하는 스카이 차트를 결합한 컴플리케이션이다. 러그, 크라운, 베젤에 100개의 바게트 컷 사파이어를 세팅하고, 톤온톤 오팔린 블루 다이얼에 수공 인그레이빙 기요셰를 통해 사자자리 모티브를 새긴 후 다이아몬드로 장식했다. 또 다른 하이라이트는 바로 시계 뒷면이다. 케이스 백에 자리한 스카이 차트는 밤하늘의 별과 은하수의 황홀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표현한다.



천문학적 기원에 경의를 표하다

바쉐론 콘스탄틴 캐비노티에 레귤레이터 퍼페추얼 캘린더 – 문라이트 주얼리 사파이어

Les Cabinotiers Regulator Perpetual Calendar – Moonlight Jewellery Sapphire

캐비노티에 레귤레이터 퍼페추얼 캘린더 – 문라이트 주얼리 사파이어


17세기 후반, 천체의 움직임을 관찰하던 천문학자들은 규칙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시간 측정 도구를 필요로 했고,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레귤레이터 시계를 개발해 기준 시계로 사용했다. 이 시계는 과거 레귤레이터 시계의 레이아웃을 반영하면서도 레귤레이터에 담긴 천문학적 기원에 대한 경의를 표하기 위해 문페이즈를 적용한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추가한 모델이다. 2100년까지 조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 칼리버 2460 RQP로 구동하며, 각각 중앙 핸즈와 12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을 통해 분과 시를 따로 확인할 수 있다. 6시 방향의 카운터는 스몰 세컨즈 핸드 대신 날짜와 문페이즈를 표시한다. 4시 방향에는 윤년 표시창, 아워 다이얼 양쪽에는 각각 요일 및 월 표시창이 자리한다.



뉴 칼리버에 담아낸 천체의 시간

바쉐론 콘스탄틴 캐비노티에 아밀러리 투르비용 퍼페추얼 캘린더 – 플라네타리아

Les Cabinotiers Armillary Tourbillon Perpetual Calendar – Planetaria

캐비노티에 아밀러리 투르비용 퍼페추얼 캘린더 – 플라네타리아


이 시계는 캐비노티에 전용으로 4년간의 개발 끝에 새롭게 개발한 칼리버1991을 탑재한 모델이다. 2축 투르비용으로 구동되며 지구의 북반구와 남반구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기술적, 미적 아름다움을 모두 충족시킨다. 낮과 밤을 표시하는 2개의 티타늄 지구 모티브는 각각의 무게가 고작 0.12g으로 24시간마다 한 번 회전한다. 또 바쉐론 콘스탄틴에서는 최초로 퍼페추얼 캘린더에 날짜, 요일 및 월을 표시하는 트리플 레트로그레이드 기능을 추가했다. 3시 방향에는 미닛과 아워 카운터, 그리고 문페이즈가 자리한다. 무브먼트는 복잡한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갖추었음에도 두께가 11.2mm에 불과하며, 122년에 단 하루만 오차가 날 정도로 놀라운 정확성을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