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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로스 현대 드레스 워치에 더한 스켈레톤, 제랄드 젠타 아이콘의 기원에서 영원성으로

  • bhyeom
  • 3일 전
  • 2분 분량

[LVMH Watch Week]

Daniel Roth

다니엘 로스, 현대 드레스 워치에 더한 스켈레톤

현대 남성들이 가장 사랑하는 드레스 워치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니엘 로스의 인기는 상당하다. 1988년 창립된 브랜드는 LVMH 산하에서 두 명의 마스터 워치메이커, 미셸 나바스와 엔리코 바르바시니의 지휘 아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전성기 다니엘 로스의 커리어를 높은 정점에서 빛낸 여러 컴플리케이션을 현대적으로 부활시킨 인하우스 무브먼트와 경지에 이른 수준급 마감으로 현존하는 브랜드 중에서도 최고의 워치메이킹을 보여준다는 평이다. 2024년 GPHG에서 투르비용 서브스크립션으로 투르비용 워치 상을, 2025년에는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로 타임 온리 워치 상을 수상하며 높은 위상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이번 LVMH 워치 위크에서는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의 스켈레톤 버전을 공개했다.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스켈레톤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스켈레톤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스켈레톤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스켈레톤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스켈레톤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스켈레톤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스켈레톤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스켈레톤

Extra Plat Rose Gold Skeleton

엑스트라 플랫 로즈 골드 스켈레톤

‘단순함 속의 완벽’이라는 다니엘 로스의 워치메이킹 신념이 느껴지는 시계다. 브랜드에서 여러 스켈레톤 피스가 제작되었지만, 엑스트라 플랫 라인에서 구현한 것은 처음으로 의미가 있다. 컬렉션 고유의 클래식한 비율과 윤곽은 유지한 채 무브먼트를 개방했다. 인하우스 수동 칼리버 DR002SR은 크로노메트릭 성능을 유지하도록 구조를 재설계했으며, 솔리드 18K 5N 로즈 골드 브리지와 플레이트에 수작업 베벨링과 블랙 폴리싱, 다수의 내부 앵글을 아름답게 드러낸다. 오픈워크임에도 프리 스프렁 밸런스, 4Hz 진동수, 약 6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갖추었다.



Gérald Genta

제랄드 젠타, 아이콘의 기원에서 영원성으로

로열 오크, 노틸러스 등 우리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시계 디자인을 최초로 선보인 사람이 바로 제랄드 젠타다. 그는 워치메이킹계의 피카소라고 불렸으며, 예술 및 사업적 면모에서 모두 뛰어난 인재였다. 현재 LVMH 산하에서 부활한 제랄드 젠타는 아티스틱 디렉터 마티유 에기의 디렉션 아래 이어지고 있으며, 고유의 대담성, 화려함, 기하학적 조형성을 지키며 ‘시대를 초월한 시계 예술’이라는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LVMH 워치 위크에서 주얼리 워치 라인 ‘젠티시마 우르상 파이어 오팔’을 선보여 GPHG 2025년 여성 시계 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제랄드 젠타 고유의 ‘타임리스함’을 꺼내 든 ‘제네바 타임 온리’ 워치를 선보였다.



제네바 타임 온리
제네바 타임 온리
제네바 타임 온리
제네바 타임 온리

Geneva Time Only

제네바 타임 온리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쿠션형 케이스 디자인이다. 이중 스텝 베젤은 은은한 볼륨감을 더하며 각진 케이스의 날카로움을 부드럽게 완화한다. 레일로드 스타일 미닛 트랙 역시 외곽은 쿠션 형태를, 내부는 원형을 강조해 두 기하학적 요소의 전환을 섬세하게 드러낸다. 지름 38mm, 두께는 단 8.15mm에 불과하다.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하고도 인상적으로 슬림한 프로파일이다. 두 가지 컬러로 제공되며, 제니스 엘리트를 기반으로 한 GG-005P 칼리버는 새롭게 설계된 로터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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