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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가 계승한 시대적 디자인 코드, 티파니앤코 175주년 워치

  • bhyeom
  • 3일 전
  • 3분 분량

[LVMH Watch Week]

Bvlgari 불가리가 계승한 시대적 디자인 코드, 모네떼와 투보가스 컬렉션

오래도록 간직할 만한 수집 가치 높은 시계를 고르는 방법이 있다면, 타임리스한 매력을 지닌 시계를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면에 숨은 수집의 노하우는 시대적 상징성을 알아보는 안목에 있다. 불가리는 LVMH 워치 위크 2026을 통해 1960~1970년대에 탄생한 모네떼와 투보가스 컬렉션의 계보를 잇는 두 가지 에디션을 선보였다.


마글리아 밀라네즈 모네떼
마글리아 밀라네즈 모네떼
마글리아 밀라네즈 모네떼
마글리아 밀라네즈 모네떼

Maglia Milanese Monete Secret Watch

마글리아 밀라네즈 모네떼 — 조형미와 유연성의 결합

서기 198~297년에 제작된 고대 로마 코인을 오늘날의 미학으로 선보인 로즈 모네떼 시크릿 워치다. 르네상스 시대 밀라노 금세공 장인들이 금실을 엮어 완성한 밀라네즈 메시 기법의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을 체결했다. 이 매혹적인 유연성은 기하학적인 옥타곤 모네떼 케이스와 대담하게 어우러지며, 손목 위에서 자연스럽게 흐르는 유려한 착용감과 조형미를 완성한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형 수동 무브먼트 중 하나인 피콜리씨모 BVP100을 장착했으며, 개선된 크라운 와인딩 방식과 투명한 사파이어 케이스 백을 더했다.


투보가스 망셰트
투보가스 망셰트
투보가스 망셰트
투보가스 망셰트

Tubogas Manchette

투보가스 망셰트 — 색채로 빚은 현대적 여성미

1970년대 불가리의 시그니처로 자리 잡은 투보가스의 계보를 잇는다. 오리지널 디자인의 대담한 기하학을 되살려 스퀘어 다이얼과 넓은 싱글 코일 투보가스 브레이슬릿을 조합했다. 모듈식 구조는 브레이슬릿의 유연한 구조미를 보존한다. 시트린, 루벨라이트, 페리도트, 아메시스트, 토파즈, 스페사르타이트 등 생동감 넘치는 컬러 젬스톤은 골드에 삶의 기쁨과 에너지를 불어넣고, 약 12캐럿에 달하는 다이아몬드는 코일 전반에 세팅되어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이루는 젬스톤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눈부신 배경을 완성한다. 시, 분, 초 표시 기능을 갖춘 레이디 솔로템포 BVS100 오토매틱 칼리버는 총 102개의 부품으로 구성되며, 무게가 5g에 불과하다. 콤팩트한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5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21,600vph의 진동수를 제공한다.



Tiffany & Co.

본질과 헤리티지를 잇는 시간, 티파니앤코 175주년 워치


티파니 시계를 오랜 시간 지켜봐온 이들이라면, 이번 신작 모두가 컬렉터블한 피스라는 점에 자연스럽게 공감할 것이다. 브랜드는 창립 175주년을 맞아 시계의 본질적 기능과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헤리티지를 기리는 신작으로 새해의 포문을 열었다. 특히 티파니 블루를 입은 새로운 크로노그래프 ‘티파니 타이머’는 역사적 맥락과 상징적인 디자인, 그리고 고품질 무브먼트의 하모니로 충분한 가치를 느낄 수 있다.


티파니 타이머
티파니 타이머
티파니 타이머
티파니 타이머

Tiffany Timer

티파니 타이머

1866년 과학 연구와 스포츠 타이밍을 위해 제작한 미국 최초의 스톱워치 중 하나인 ‘티파니 타이밍 워치’ 출시 160주년을 기념하는 모델이다. 지름 40mm의 플래티넘 크로노그래프로, 60피스 한정 생산되며 제니스 엘 프리메로를 기반으로 한 맞춤 제작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우리가 사랑하는 선명한 티파니 블루 컬러를 구현하기 위해 래커를 사용했다. 50시간 이상 소요되는 공정이지만, 다양한 빛과 곡률, 소재 변화 속에서도 색조의 일관성을 유지한다. 아워 마커는 가독성을 최우선으로 설계했고, 크로노그래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도록 기계적 일관성과 견고함, 기능적 역할을 중심으로 제작했다. 무브먼트에는 위트 있는 디테일도 더해져, 사파이어 케이스 백을 통해 18K 옐로 골드로 제작한 미니어처 ‘버드 온 어 록’ 오실레이팅 웨이트를 발견할 수 있다. 5년 국제 보증이 적용된다.


이터니티
이터니티

Eternity

이터니티

바게트 컷 스톤을 베젤에 최초로 적용한 하이 주얼리 워치다. 이터니티 라인 최초로 셀프 와인딩 스위스 무브먼트를 탑재해 약 3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두 가지 버전 중 블루 그라데이션 모델에는 총 5캐럿 이상, 다이아몬드 모델에는 총 9.79캐럿의 젬스톤이 세팅된다. 케이스 전체에는 크기가 서로 다른 다이아몬드를 스노우 세팅해 끊임없는 광채를 내며, 다이얼에는 하트, 페어, 아셔, 프린세스 컷 등 다양한 컷의 다이아몬드로 구성한 12개의 아워 마커를 배치해 티파니 약혼반지 헤리티지의 다채로움을 기념한다. 컬러 매칭된 악어가죽 스트랩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화이트 골드 ‘T’ 버클로 마무리된다.



식스틴 스톤
식스틴 스톤

Sixteen Stone

식스틴 스톤

1959년 전설적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가 남긴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모델이다. 36mm의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에는 413개의 다이아몬드를 스노우 세팅하고, 외곽 링에는 18K 옐로 골드 ‘X’ 모티프와 24개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더했다. 착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링이 회전하는 키네틱 아트 구조로, 회전 링은 몰드 제작부터 수작업 폴리싱까지 약 25시간에 걸쳐 완성된다. 복잡한 제작 공정으로 인해 연간 한정 수량으로만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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