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더 블랙 베이 세라믹 워치

TUDOR, BLACK BAY CERAMIC

 
튜더 블랙 베이 세라믹 워치

과감한 도전 정신을 뜻하는 ‘본 투 데어(Born to Dare)’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한 튜더의 신제품, 블랙 베이 세라믹 워치. 브랜드 최초로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고 한층 더 대담하게 돌아왔다.



신제품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만나본 블랙 베이 세라믹 워치는 다이얼과 스트랩뿐 아니라 무브먼트까지 블랙 컬러를 적용해 독특한 오라를 뽐낸다. 2021 워치스 & 원더스에서 공개한 블랙 베이 컬렉션이 컬러 다이얼로 스포츠 워치의 새로운 룩을 제시했다면, 이번에 선보인 블랙 베이 세라믹은 브랜드 최초로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자랑한다. 스위스 계측학연방학회(METAS)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은 COSC 인증보다 엄격한 테스트를 요구한다. 스위스 메이드, 하루 평균 오차 범위가 5초 이내에 불과한 정확성, 1만5,000가우스의 자기장에서도 견디는 항자성을 통과한 워치에만 자격이 주어지는 것. 튜더는 METAS의 기준 항목 외에도 자체 테스트를 통해 ISO의 표준이 되는 200m 방수 기능과 70시간의 파워 리저브 성능을 증명했다. 기술력의 한계를 넘고자 하는 튜더의 강력한 의지가 드러나는 부분이다. 케이스에 적용한 매트 블랙 세라믹은 특유의 강한 내구성 으로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을 더욱 견고하게 뒷받침해준다.


새로운 블랙 베이에는 과거 모델의 헤리티지를 담았는데, 튜더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스노플레이크(Snowflake) 패턴을 시침과 레더를 조합한 러버 스트랩 안쪽에 더해 빈티지 블랙 베이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사실 튜더는 지난 2019년에 개최된 시계 자선 경매 행사인 온리 워치에서 올 블랙 컬러의 블랙 베이 세라믹 워치 1피스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많은 애호가들의 손목에 안착되지 못한 아쉬움이 컸기에 더 많은 대중에게 다가가고자 해당 모델에서 영감받아 탄생시킨 신제품 블랙 베이를 출시한 것으로, 2019년에 선보인 모델과 비교했을 때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으며, 인덱스에 슈퍼루미노바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슈퍼루미노바의 경우, 흔히 볼 수 있는 형광 옐로, 그린 컬러가 아닌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로 처리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한다. 41m 사이즈의 올 블랙 케이스와 레더·러버 소재를 매치한 스트랩으로 하이테크 룩의 정수를 드러낸 블랙 세라믹 워치는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자체 제작 칼리버 MT5602-1U를 탑재하고, 튜더의 진보된 기술력과 함께 블랙 베이 컬렉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