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RS e-트론 GT

AUDI, RS E-TRON GT

 
아우디 RS e-트론 GT

아우디 RS e-트론 GT는 아우디 e-트론과 e-트론 스포트백을 잇는 아우디 전기 모빌리티 전략의 두 번째 이정표다. 또 아우디 스포트의 전기화 여정이 시작되었음을 알리는 동시에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구축한다는 목표를 지닌 아우디의 DNA를 대변한다.


2018년 영화 <어벤져스>에서 아이언맨의 차량으로 관심을 끈 아우디 e-트론 GT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다. SUV 형태의 기존 e-트론과는 달리 스포티함을 더한 쿠페 스타일의 4도어 차량이다. 특히 RS e-트론 GT는 고성능 브랜드 아우디 스포트(Audi Sport) 라인에도 드디어 전기화 여정이 시작되었음을 전격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한다. 모델명에 RS가 붙는 고성능 모델과 기본 e-트론 GT의 차이는 수치적인 성능과 소재, 디자인 등이다. RS e-트론 GT는 전장 4.99m, 전폭 1.96m, 전고 1.41m에 시스템 총 출력은 598마력 수준이며 부스트 모드를 가동하면 646마력의 출력과 84.7kg·m의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여기에 2단 기어를 넣어 효율성을 더했다. 고성능답게 제로백이 3.3초 수준. 또 93.4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만으로도 WLTP 기준 472km 주행이 가능한 데다 아우디의 최신 기술력을 모두 담아냈다는 점도 눈길을 끄는 대목이다. 배터리는 첨단 열 관리 시스템과 배터리 보호 구조를 적용했고 AC, DC 충전을 모두 지원하며 DC 고속 충전으로 최대 270kW 충전을 지원해 5분 충전만으로도 100km 가량의 주행이 가능하다.


전기차만이 구현할 수 있는 성능과 정숙성, 50 대 50의 이상적 무게 배분율은 궁극의 성능과 편안한 주행감을 선사한다. 부드럽게 흐르는 루프라인과 낮은 포지션 등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개발한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통해 0.24라는 낮은 항력 계수로 효율성 또한 매우 높은 수준. 게다가 4도어 세단이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로 스포츠카에 가까운 유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인테리어에는 일반 모델 대비 카본 파이버 소재를 대거 적용했는데, 보다 날렵하고 빠른 주행을 위해 무게를 덜어내려는 의도다. 초고강도 강철과 강화 배터리 하우징으로 높은 강성과 충돌 안전성도 확보했다. 에너지 균형을 이루고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뵐링거 회페 공장에서 생산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친환경 전기 및 바이오 가스 기반의 열 에너지를 사용하는 공장으로, 차량 생산에 필요한 물류 이동 또한 탄소 중립 열차를 이용한다. 지속 가능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기업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하려는 아우디의 의지를 다방면에서 읽을 수 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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