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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텍필립의 새 컬렉션, 큐비투스
파텍필립이 무려 25년 만에 선보인 완전히 새로운 컬렉션, 큐비투스다. 이 시계만큼 사람들에게 주목받고, 논란이 된 시계가 있을까?
3월 18일


세라믹은 금속보다 따뜻하다, 라도 매뉴팩처
‘소재의 마스터’가 연금술(鍊金術), 아니 연요술(鍊窯術)을 부리는 장소를 엿볼 기회가 생겼다. 워치스 & 원더스가 개최되고 있는 제네바에서 2시간 30분을 달려, 봉쿠르(Boncourt)에 위치한 라도(Rado)의 생산 시설에 도착했다.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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