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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재정의하는 시계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는 기술, 소재의 혁신, 그리고 상상력에서 비롯된 자유로운 유희. 오늘날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의 진보는 신기술의 개발을 넘어 시계라는 오브제를 통해 삶과 미래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
7월 2일


‘울트라-신’이라는 미시 세계
기계식 시계에서 얇다는 것은 그 자체로 하나의 컴플리케이션이다. ‘두께’라는 부품을 한계까지 깎아내는 울트라-신의 미시 세계.
3월 1일


불가리
불가리가 2년간의 절치부심 끝에 타이틀을 탈환했다. 2024년 4월 현재 세상에서 가장 얇은 시계의 두께는 1.7mm다. 종전 기록을 0.05mm 줄인 것이다. 메종이 옥토 피니씨모로 세운 아홉 번째 울트라-신 기록이다.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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