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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의 워치 & 무브먼트 조립 부서 부국장, 마커스 뷸러와의 인터뷰
포르투기저 컬렉션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IWC의 워치 & 무브먼트 조립 부서 부국장(IWC Associate Director of Watch & Movement Assembly) 마커스 뷸러에게 포르투기저 컬렉션의 변화와 개발에 관련된 이야기를
2월 27일


IWC 샤프하우젠
IWC의 2024년은 ‘포르투기저의 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포르투기저 이터널 캘린더를 선보이면서 PPC 모델과 7데이즈 오토매틱 모델 등 핵심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했다. 또 이터널 캘린더가 상징하는 ‘영원(eternity)’이라는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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