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IWC의 워치 & 무브먼트 조립 부서 부국장, 마커스 뷸러와의 인터뷰
포르투기저 컬렉션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IWC의 워치 & 무브먼트 조립 부서 부국장(IWC Associate Director of Watch & Movement Assembly) 마커스 뷸러에게 포르투기저 컬렉션의 변화와 개발에 관련된 이야기를
2월 27일


IWC 샤프하우젠
IWC의 2024년은 ‘포르투기저의 해’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포르투기저 이터널 캘린더를 선보이면서 PPC 모델과 7데이즈 오토매틱 모델 등 핵심 라인업을 새롭게 정비했다. 또 이터널 캘린더가 상징하는 ‘영원(eternity)’이라는
2월 27일


IWC 샤프하우젠, 크로노그래프 워치의 신고전주의
1998년 탄생한 이래 거의 변함없는 디자인을 지켜온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이 타임피스는 밀레니엄 시대를 대표하는 크로노그래프 워치의 신고전이다.
2월 23일


각 브랜드의 대표 크로노그래프 워치
탁월한 성능과 독특한 개성을 갖춘 각 브랜드의 대표 크로노그래프 워치
2월 23일


가장 보편적인, 그럼에도 가장 특별한 크로노그래프 시계
시간을 계측할 수 있는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기계식 시계에서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매력적인 컴플리케이션이다.
2월 23일


시간의 끝, 영원을 향해 나아가다
IWC SCHAFFHAUSEN, PORTUGIESER ETERNAL CALENDAR IWC 샤프하우젠의 첫 번째 세큘러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가 탄생했다. 놀라운 IWC의 기술력으로 마침내 만나게 된 영원의 시간. 영원함에 바치는 찬사 우리의...
2024년 5월 1일


크로노그래프 워치의 신고전주의
IWC Schaffhausen Portugieser Chronograph 1998년 탄생한 이래 거의 변함없는 디자인을 지켜온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완벽한 밸런스를 갖춘 이 타임피스는 밀레니엄 시대를 대표하는 크로노그래프 워치의 신고전이다....
2024년 4월 9일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