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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칸도와의 인터뷰
지난해 DC12 매버릭을 공개했다. 17년에 걸쳐 구상하고 완성했다고 했는데, 그토록 긴 시간이 필요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17년이라는 시간은 처음부터 계획된 것이 아니었다. 단지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했을 뿐이다. 언제나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시점은 알지만, 그것이 언제 완성될지는 모른다. DC12는 개인적인 작업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거의 한 세기에 걸쳐 이어져 온 발레 드 주의 워치메이킹 역사와 그 정신을 담고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개념은 1930년대 이 지역의 기술학교(École Technique)에서 실험적인 포켓 워치로 처음 등장했다. 그리고 1996년, 필립 듀포가 ‘듀얼리티(Duality)’를 통해 이를 손목시계로 소형화하며 실제 구현 가능성을 입증했다. 나의 역할은 그것을 현대 손목시계에 적합하도록 완성하는 것이었다.
2월 26일


데이비드 칸도와의 인터뷰
운명을 따라 시계를 만들어온 데이비드 칸도는 스위스 발레 드 주(Vallée de Joux)에서 태어나 3대째 가문의 전통을 이어온 시계 제작 장인이다. 올해 그는 ‘DC6 티타늄’으로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 2025 후보에 올랐다.
2025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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