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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칸도와의 인터뷰
운명을 따라 시계를 만들어온 데이비드 칸도는 스위스 발레 드 주(Vallée de Joux)에서 태어나 3대째 가문의 전통을 이어온 시계 제작 장인이다. 올해 그는 ‘DC6 티타늄’으로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 2025 후보에 올랐다.
3일 전


2025~2026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
2023년 시작된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가 올해 두 번째 에디션을 맞아 전 세계 유망 독립 시계 제작자 20인을 준결승에 올렸다. 경쟁보다 창의성을 지닌 인재의 발굴과 지원에 초점을 맞춘 이 프로그램은 천재적인 재능을 한눈에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9월 27일


데이비드 칸도, 진정한 워치메이커의 초상
세상에는 두 종류의 시계가 있다. ‘제품’처럼 만들어지는 시계와 ‘작품’처럼 만들어지는 시계. 독립 시계 제작자 데이비드 칸도의 타임피스는 후자에 해당한다.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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