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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250주년, ‘최초’가 남긴 유산
브레게가 창립 250주년을 맞아 현재까지 총 다섯 가지 기념비적인 시계를 출시했다. 서브스크립션부터 오라문디까지 2025년 버전의 브레게 클래식이다. 이번 커버 스토리에는 위대한 창업가로서의 브레게, 그리고 250주년 컬렉션의 의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9월 29일


보석으로 수놓은 사랑의 메시지, 브레게 ‘레인 드 네이플 9915’
나폴리 여왕을 위해 제작한 최초의 손목시계에서 영감받은 브레게의 ‘레인 드 네이플’은 우아한 타원형 케이스, 4시 방향 크라운, 중앙 러그 디자인이 특징이다. 올해 메종은 이 아이코닉한 여성용 타임피스에 머더오브펄 다이얼, 정교한 젬스톤, 루비로 장식한 하트 모티브를 더해 사랑과 인연의 아름다움을 찬미한다.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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