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Search this site
공란으로 515개 검색됨
- 올림픽의 새로운 역사를 쓴 리차드 밀의 파트너들
RICHARD MILLE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 리차드 밀의 파트너들이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을 거머쥐었다. 골프 선수 넬리 코다 (Nelly Korda)를 비롯한 4명의 파트너는 리차드 밀의 워치를 착용하고 최고의 기량을 선보였다. 이번 올림픽을 통해 리차드 밀 타임피스는 가벼움과 편안함을 자랑한 것은 물론, 경기 도중 시계에 가해지는 물리적 영향을 견뎌내며 강한 내구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의 02-512-1311
- A. LANGE & SOHNE 삭소니아 문페이즈
별 헤는 밤, 달과 함께 걷다 냉전시대의 아픔을 딛고 부활하다 독일 시계를 접하면 독일이라는 나라가 보인다. 튼튼하고, 정확하고, 기능적이다. 전통과 원칙을 엄격히 지키는 가운데, 바우하우스의 정신을 잇는 미니 멀리즘도 엿보인다. 랑에 운트 죄네 역시 이러한 독일 시계의 기본 특성을 공유한다. 여기에 기계식 시계의 미학적 가치를 집요하게 추구하면서 오늘날 소위 ‘빅5’ 자리에 올랐다. 부활한 지 불과 30여 년 만에 이룬 성과다. 랑에의 역사에는 냉전시대의 아픔이 담겨 있다. 그랜드 랑에 1 문페이즈 독일 드레스덴의 워치메이커 페르디난드 아돌프 랑에는 1845년 매뉴팩처를 설립하면서 작센주 워치메이킹 분야의 토대를 구축했다. 당시 랑에의 고급 회중시계는 전 세계 컬렉터들이 탐내는 제품 중 하나였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동독 정부에 회사를 몰수당하면서 랑에의 명맥은 끊어지는 듯했다. 하지만 1990년 독일 통일과 함께 페르디난드 랑에의 증손자 발터 랑에가 브랜드 재건에 나섰다. 그리고 1994년 4개 모델을 출시하면서 랑에 운트 죄네의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랑에 1이 핵심이었지만 공개된 나머지 모델 중에는 기본에 충실한 삭소니아(Saxonia)도 포함되었다. 삭소니아 컬렉션은 이름처럼 작센주(Saxony) 워치메이킹의 전통과 기술력을 상징한다. 비대칭 다이얼의 랑에 1, 점핑 아워 디스플레이의 자이트베르크와 달리 삭소니아는 고전적인 디자인으로, 범용성과 포용성이 높은 컬렉션이다. 실제로 논데이트 엔트리 모델부터 수동 크로노그래프인 다토그래프까지 여러 제품이 포진되어 있다. 그중에서도 2016년 출시된 삭소니아 문페이즈는 랑에의 상징적인 아웃사이즈 데이트(빅데이트) 기능에 문페이즈 기능을 결합한 스몰 컴플리케이션 워치다. 옛 오페라하우스에서 찾아낸 빅데이트 챔버 오페라하우스 시계에서 영감받은 랑에 1 빅데이트는 랑에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핵심 기능이다. 1994년 처음 공개된 4점의 시계 중 투르비용 모델을 제외한 3개 모델에는 모두 빅데이트가 적용되었다. 부활한 랑에는 스위스 시계와 차별화 된 독일 시계의 전통을 계승하고자 했으며, 그 힌트를 작센주 드레스덴에 위치한 옛 오페라하우스에서 찾았다. 1841년 개관한 챔버 오페라하우스에는 관람석 뒤쪽에 독특한 대형 시계가 있다. 이 시계는 2개의 숫자 디스플레이로 5분 단위의 시간을 표시하는데, 로마 숫자 I에서 XII로 시간을 표시하고 5에서 55까지 아라비아숫자로 분을 표시한 다. 랑에는 이 시계의 디스플레이에서 영감을 얻어 첫 시계인 랑에 1에 빅데이트를 적용했고, 이후 빅데이트는 브랜드 전체 컬렉션을 관통하는 디자인 코드가되었다. 랑에 1이 1시 방향에 비대칭 빅데이트 창이 위치한 것과 달리 삭소니아 문페이즈는 12시 방향 가운데 위치한다. 1일에서 9일까지는 왼쪽 창에 공백이 생겨 미묘하게 균형이 틀어지는 점이 아쉽다. 물론 이것은 챔버 오페라 하우스 시계에 맞춘 설정이다. 날짜 조정을 위해 11시 방향에는 큼직한 사각형 푸시 버튼이 있다. 부드럽지만 분명한 감각으로 날짜창이 넘어가는데, 버튼으로 정교한 기계장치를 조작하는 느낌이 들어 꽤 짜릿하다. 숫자가 바뀔 때마다 ‘찰칵’거리는 소리도 귀를 즐겁게 한다. 큼직한 아날로그 숫자가 2개의 사각창에서 매일 움직이는 것 자체가 아름답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시계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는 착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르다. 어떤 사람에게는 시간 정보가 중요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날짜 정보가 더 중요할 수 있다. 빅데이트 디스플레이는 시계를 보는 순간 가장 먼저 시선이 닿는 곳으로, 빠르고 직관적으로 날짜를 확인할 수 있게 돕는다. 브랜드의 정체성, 미학, 기술력을 보여주는 메커니즘이지만 누군가에는 실용적인 도구가 될 수도 있다. 작은 밤하늘에 852개의 별이 뜨다 삭소니아 문페이즈 핑크 골드 다이얼 하단 서브 다이얼에는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위치한다. 문페이즈는 시간과 시계의 역사가 우주에서 시작되었음을 드러내는 가장 보편적인 기능이다. 시간을 측정한다는 것은 태양, 달, 별자리의 움직임을 이해하려는 인간의 욕망에서 시작되었다. 태양의 움직임으로 시간을 기록할 수 있게 되자 사람들은 달의 움직임, 즉 음력에 주목했다. 문페이즈의 시작은 기원전 205년 무렵 고대 그리스에서 제작된 천문 계산기 안티키테라(Antikythera)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장치는 천문학적 사건을 예측하는 장치로, 달의 위상 변화를 표시할 수 있었다. 회중시계 시대에 문페이즈는 인기 있는 기능이었고, 손목시계 시대까지 이어졌다. 원래 문페이즈는 실용적 목적이 강했다. 달의 위치는 밀물과 썰물에 영향을 주며, 과거 뱃사람들은 그 시간대를 계산하기 위해 문페이즈를 활용했다. 조명 기술이 없던 시절 보름달이 뜨는 날을 알기 위해서도 문페이즈가 필요했다. 하지만 기계식 시계가 그렇듯 오늘날 문페이즈는 심미적인 영역으로 넘어왔다. 대중화된 기능이지만 브랜드마다 달과 밤하늘의 분위기는 제각각이다. 무미건조한 밤하늘에 얇은 달이 프린팅된 문페이즈가 있는가 하면 화려한 밤하늘에 의인화된 문페이즈도 있다. 어떤 브랜드는 실제 달의 형상을 그대로 옮겨놓기도 한다. 랑에가 올려다본 밤하늘과 문페이즈는 매우 서정적이다. 블루 컬러로 처리된 작은 밤하늘에는 852개의 별이 은하수처럼 흘러간다. 아플리케 기법으로 표현된 달은 케이스와 같은 컬러의 골드 재질이다. 문페이즈 디스크는 아워 휠과 연동되어 실제 달처럼 끊임없이 연속적으로 움직인다. 4시 방향의 스위치로 조정할 수 있는데, 오차는 122.6년 동안 단 하루에 불과하다. 시계가 멈추지 않는다면 적어도 122년 동안은 정확한 달의 형상 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미니멀한 앞면, 고전적인 뒷면 삭소니아 문페이즈 화이트 골드 케이스 지름은 40mm, 두께는 9.8mm로 드레스 워치로는 다소 두껍지만 기능을 생각하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다. 케이스 소재와 다이얼 컬러에 따라 4개의 베리에이션이 있는데, 블랙 다이얼에 화이트 골드 케이스가 가장 캐주얼한 조합이다. 케이스의 화려한 골드 재질과 달리 블랙 다이얼은 그레인드 마감으로 처리되어 외려 수수하다. 달을 베어낼 듯 날카로운 소드(sword) 핸즈와 심플한 바 인덱스는 삭소니아 특유의 미니멀한 분위기를 잘 살려준다. 독일 시계의 감성은 시계 앞면보다 뒷면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는데, L086.5 오토매 틱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엔트리 모델에 사용하는 L086.1을 기반으로 빅데이트와 문페이즈 기능을 추가한 고전적인 스타일의 엔진이다. 자이트베르크나 다토그래프 무브먼트처럼 화려하지는 않지만 랑에 특유의 고급스러운 피니싱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메인 플레이트의 여백은 촘촘하게 페를라주 기법으로 채웠고, 톱 플레이트에는 제네바 스트라이프를 넣었다. 무브먼트의 4분의 3을 가리는 쓰리쿼터(3/4) 플레이트도 구현되었다. 다만 로터가 있어 제대로 감상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밸런스 콕의 정교한 수공장식, 고전적인 스완 넥 레귤레이터와 스크루 방식의 밸런스 휠은 이 시계의 지향점이 과거의 랑에로 향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미적으로도 훌륭하다. 랑에는 무브먼트 제작에 ‘저먼 실버’라는 소재를 사용한다. 구리에 니켈과 아연을 섞어서 만든 은백색 합금으로, 19세기 무렵 독일 화학자가 개발했다는 의미에서 ‘저먼 실버’라는 이름이 붙었다. 즉 소재 자체에서 독일 시계의 정체성을 드러내겠다는 것이며, 브라스에 로듐 도금을 한 것에 비해 깊은 색감과 차분한 광채가 일품이다. 달과 함께하는 산책 삭소니아 문페이즈는 아라비아숫자와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로 한 달의 시간을 입체적으로 표현한다. 다이얼 위아래의 문자(태양력)와 이미지(태음력)가 우주의 움직임처럼 조화롭다. 달은 수십억 년 동안 지구의 주위를 맴돌면서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했다. 문페이즈 워치를 착용한다는 것은 그 고독한 발걸음에 기꺼이 동행하는 일이다. 무수한 별이 빛나는 삭소니아 문페이즈와 함께라면 훨씬 운치있는 산책이 될 것이다. 이 계절, 윤동주의 시 한 구절이 문페이즈 창에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 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 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
- 파텍필립의 블루 워치 3점
Blue is the face BLUE MAY BE THE NEW BLACK - 뉴 블랙으로 등극한 블루 칼라트라바 4997/200G / 케이스 18K 화이트 골드, 0.52캐럿의 완벽한 76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 30m 방수 / 지름 지름 35mm, 두께 7.4mm / 무브먼트 기계식, 오토매틱 22K 골드 마이크로-로터, 칼리버 240, 진동 주파수 4Hz, 최소 48시간의 파워 리저브, 시, 분 / 다이얼 미드나잇 블루, 기요셰, 래커 처리된 골드 아워 마커, 도피네 핸즈 / 스트랩 새틴 마감한 네이비 블루 송아지 가죽, 화이트 골드 버클 블루는 트렌드의 흐름에 따라 새로운 블랙, 새로운 그레이 혹은 새로운 화이트가 될 수 있다. 하지만 파텍필립의 시계에는 한 컬러가 지나치게 도드라지거나 다른 컬러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는 매력이 있다. 각기 다른 블루 톤의 다이얼을 지닌 3개의 시계를 통해 파텍필립이 시장을 대하는 자세와 절제력을 읽을 수 있다. 첫 번째 시계는 칼라트라바 4997/200G. 세련된 기요셰, 12개의 패턴, 파우더리한 골드 아워 마크가 특징이다. 이전 모델은 다이얼이 33mm였고 수작업으로 완성한 시계였다. 이후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디자인이 더욱 모던해지면서 지름이 35mm로 커졌다. 여기에 76개의 다이아몬드 세팅을 통해 화이트 골드 베젤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MORE THAN JUST STEEL – 스틸 이상으로 애뉴얼 캘린더 Ref. 4947/1A /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 30m 방수 / 지름 지름 38mm, 두께 11mm / 무브먼트 기계식, 오토매틱 21K 골드 로터, 칼리버 324 S QA LU, 진동 주파수 4Hz, 최소 35시간의 파워 리저브, 시, 분, 초, 요일과 날짜와 월의 애뉴얼 캘린더, 문페이즈 / 다이얼 블루, 수평과 수직 새틴 마감, 화이트 골드 아라비아숫자, 야광 아워 마커, 야광 코팅한 화이트 골드 나뭇잎 핸즈 / 브레이슬릿 스테인리스 스틸 폴드오버 클래스프 애뉴얼 캘린더 Ref. 4947/1A는 패션에 관심이 높은 파텍필립 고객에게 어필하는 제품이다. 스틸로 감싼 복잡한 파텍필립의 시계는 특별한 흥미를 자극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다이얼의 패턴이 주요 매력이다. 매우 세련된 수직 및 수평 라인들로 구성된 다이얼은 섄텅(shantung, 두꺼운 견직물)의 격자무늬를 떠오르게 한다. 중국 산둥이 기원인 이 천은 실의 불규칙적인 두께감이 주는 복잡함과 고르지 않은 느낌 때문에 최근 하이엔드 넥타이에 많이 활용되는 인기 많은 패브릭이다. MORE THAN JUST BLUE – 블루 이상으로 인라인 퍼페추얼 캘린더 Ref. 5236P / 케이스 플래티넘,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 30m 방수 / 지름 지름 41.3mm, 두께 11.07mm / 무브먼트 기계식, 오토매틱 플래티넘 마이크로 로터, 칼리버 31-260 PS QL, 진동 주파수 4Hz, 최소 38시간의 파워 리저브, 시, 분, 스몰 세컨즈, 요일, 날짜, 월, 윤년, 낮/밤 인디케이션, 문페이즈, 인라인 퍼페추얼 캘린더 / 다이얼 블루에서 블랙으로의 그러데이션, 수직 새틴 마감, 화이트 골드 아워 마커, 패시티드 처리한 화이트 골드 바톤 핸즈 / 스트랩 블루 악어가죽, 플래티넘 폴딩 클래스프 그럼에도 파텍필립 블루 시계 중 가장 중요한 모델은 Ref.5236P다. 단순히 시계 중간의 밝은 부분, 에지의 어두운 부분이 만들어내는 작은 디테일 때문은 아니다. 다이얼의 얇은 수직 새틴 마감이나 시계의 깊이감 때문도 아니다. 지름 41.3mm의 간결한 플래티넘 케이스는 어느 정도 중요한 요소다. 파텍필립이 매우 평범하지 않은 레이아웃에 새로운 퍼페추얼 캘린더 메커니즘을 적용한 시계를 내놓았기 때문이다. 요일, 날짜, 월은 싱글 라인, 싱글 어퍼처(창)에 위치한다. 인라인 퍼페추얼 캘린더는 파텍필립이 시계 제작에 있어서 전통성과 퀄리티에 집중하는 클래식한 브랜드면서도 끊임없이 예술을 더 개선하고 지키고자 하는 브랜드임을 다시금 보여준다. MORE THAN JUST PRACTICAL – 실용적인 것 이상으로 이 표현의 의미는 Ref.5236P가 오토매틱 시계라는 것이다. 만일 시계를 매일 착용하지 않는다면 퍼페추얼 캘린더는 멈추게 될 것이다. 이 정도의 복잡성을 지닌 시계라면 오너의 온리워치가 될 확률은 매우 낮다. 이미 다양한 컬렉션 라인을 갖추고 경험했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 시계를 다시 착용했을 때는 시계의 날짜 인디케이션을 다시 세팅해야만 한다. 기분 좋은 순간일 수도 있지만 귀찮은 순간일 수도 있다. 그래서 많은 아마추어들이 워치 와인더를 소유하며 오토매틱 시계에 사용할지도 모른다. MORE THAN JUST SMART – 스마트함 이상으로 파텍필립은 가장 눈에 띄지만 대중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무브먼트를 사용했고, 이 무브먼트는 한정된 시계에 장착되어 한정된 수의 시계로 출시되었다. 칼리버 31-260은 디자인도 아름다우면서 오프센터 솔리드 플래티넘 마이크로 로터를 갖춘 오토매틱 무브먼트였다. 이는 무브먼트가 얇고 파워풀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했다. 더욱 아름다운 무브먼트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미적으로 변화(특히 브리지의 모양)를 줬는데, 결과적으로 이것은 퍼페추얼 캘린더 메커니즘의 완벽한 조력자 역할을 했다. 베이스 칼리버에 깊숙이 내재된 요일, 일, 월, 윤년, 문페이즈, 낮/밤 인디케이션을 계산하는 부품을 전부 장착했음에도 단지 5.8mm 두께의 전체 무브먼트를 만들 수 있게 했다. MORE THAN JUST ERGONOMIC – 인체공학 이상으로 여기에 주요한 매력 포인트는 당연 인라인 디스플레이다. 2개의 중심이 같은 디스크의 첫 번째 세트는 요일과 날짜의 앞자리 숫자를 보여준다. 이는 두 번째 세트와 섬세하게 조정이 되면서 날짜의 뒷자리 숫자와 월을 보여준다. 이런 평범하지 않는 공간과 움직임의 구조에는 복잡한 기술적 요소가 요구되었고, 이 기술들은 3개의 특허를 받았다. 워치메이킹 컴플리케이션에서는 항상 그렇듯 착용자가 묻지 않는 한 시계의 복잡성에 모든것을 알게 하면 안된다. 대신 파텍필립은 가독성이 높고, 섬세하고, 정확한 날짜 표시를 제공한다.
- 탑 타임 클래식 카 캡슐 컬렉션
BREITLING 브라이틀링이 1960년대 미국 자동차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카 컬렉션과 협업해 신제품을 출시했다.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컬렉션으로 자리 잡은 쉐보레 콜벳, 포드 머스탱, 쉘비 코브라에서 영감받은 탑 타임 워치 컬렉션은 레이싱 워치의 상징인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적용한 세 가지 모델로 선보였다. 레드와 블루, 그린 컬러를 적용한 다이얼과 레이싱 테마의 카프 레더 스트랩은 스포티한 무드와 함께 1960년대를 연상시키는 모던 레트로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COSC 공식 인증받은 무브먼트를 탑재하고 약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다이얼, 케이스 백에는 각 자동차의 상징적인 로고를 인그레이빙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문의 02-3448-1230
-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AUDEMARS PIGUET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대명사 로열 오크 오프쇼어의 신제품이 공개됐다. 새롭게 단장한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는 컬렉션의 상징인 타피스리 패턴에서부터 변화가 느껴진다. 사각 패턴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던 기존 컬렉션과 달리 타피스리 패턴이 십자형으로 이어지며 12시 방향의 AP 로고 아래에 있던 긴 버전의 로 고를 과감하게 없앴다. 크로노그래프 및 스몰 세컨드 카운터를 3·6·9시 방향에 배치하고, 날짜창을 플린지에 가깝게 이동시킨 점이 돋보인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교체 가능한 스트랩 시스템을 적용한 것. 쉬운 탈 착 방식으로 착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이번 컬렉션에 새롭게 장착된 오토매틱 칼리버 4401은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와 시, 분, 초, 날짜 기능을 담고 있으며 70시간의 파워 리저브와 100m 방수를 지원한다. 블랙 러버 스트랩을 기본적으로 제공하며, 브라운 레더 스트랩을 추가 증정한다. 문의 02-3449-5917
- 성공적으로 개최된 2021 제네바 워치 데이
2021 GENEVA WATCH DAYS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었던 2021 제네바 워치 데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불가리, 브라이틀링, 지라드-페리고 등 20여 개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제네바에 위치한 다양한 쇼룸에서 전시 형식으로 신제품을 선보인 한편, 디지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각국 프레스들과의 만남도 이루어졌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업계의 부흥을 위한 워치메이킹 브랜드들의 노력과 놀라운 기술력을 적용한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문의 www.gva-watch-days.com
-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
Face off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 Reverso Tribute Nonantième 지름 49.4×29.9mm 케이스 핑크 골드,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 30m 방수 무브먼트 기계식 핸드 와인딩, 더블 사이드 칼리버 826, 42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 시, 분, 큰 날짜창, 전면 문페이즈, 세미-점핑 아워, 디스크의 분, 낮/밤 인디케이터 다이얼 실버 톤 선버스트, 핑크 골드 아워 마커, 데이트 어퍼처, 블루 래커 및 인그레이빙 메달리온 스트랩 블랙 앨리게이터 레더, 핑크 골드 폴딩 클래스프, 190피스 한정판 리베르소는 이전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양면 시계를 구현해냈다. 모든 예거 르쿨트르의 모델 중 가장 돋보이는 컬렉션의 탄생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은 드래깅과 점핑 기능을 모두 갖춘 칼리버 826을 장착했다. 230개의 부품으로 구성되어 시계의 양면에 동일한 시간을 표시하는 이 모델은 42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반대로 이 시계는 각 면에 2개의 타임존이 있는 듀오 페이스 리베르소가 아니다. 노난티엠은 얼굴이 서로 다른 시계다. 첫 번째 얼굴은 선버스트 패턴과 비스듬한 아워 마커가 특징이며 꽤 클래식하다. 이 모델로 리베르소는 2000년대 이래로는 볼 수 없었던 큰 날짜창을 갖추었다. 두 번째 얼굴은 색다르다. 솔리드 핑크 골드 케이스 백에 8자로 배열된 각기 다른 크기의 표시창은 케이스 상단 및 하단 테두리에 장식된 가드룬과 조화를 이룬다. 상단의 작은 표시창은 세미-점핑 디지털 아워를 표시한다. 리베르소 탄생 90주년을 기념하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노난티엠은 190피스 한정으로 선보인다.
- 세계 최초의 민간인 우주 비행 ‘인스피레이션 4’
IWC SHAFFHAUSEN IWC 샤프하우젠은 세계 최초의 민간 우주 비행 ‘인스피레이션4’를 지원하는 특별한 파일럿 워치, 크로노그래프 시리즈를 공개했다. 민간 승무원 4명과 우주에 함께할 이번 에디션은 단단한 세라믹 소재로 제작된 화이트 케이스와 무수한 별을 프린팅한 다이얼이 특징. 내부에는 자체 제작 69380 칼리버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장착했으며, 티타늄 케이스 백에는 승무원들의 이름과 그들이 상징하는 미션을 각인했다. 우주 비행과 탐사의 새로운 시대를 함께할 IWC의 도전과 인스피레이션4의 여정에 귀추가 주목된다. 문의 1670-7363
- 새로운 패트리모니 컬렉션
VACHERON CONSTANTIN 세련된 라인과 아름다운 컬러로 우아함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패트리모니 울트라-씬 퍼페추얼 캘린더 워치는 선버스트 새틴 마감 처리한 블루 컬러 다이얼과 핑크 골드 케이스의 조화가 돋보이는 신제품이다. 무브먼 트를 소형화해 4.05mm에 불과한 칼리버 1120 QP를 장착한 이 워치는 문페이즈, 퍼페추얼 캘린더 등 브랜드의 기술력이 느껴지는 탁월한 컴플리케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문의 02-3446-0088
- J12 칼리버 12.2 에디션 1
CHANEL 샤넬에서 Caliber 12.2를 탑재한 J12 칼리버 12.2 에디션 1 워치를 선보인다. 555개 리미티드로 선보인 이 번 컬렉션은 J12의 아이코닉 컬러, 블랙과 화이트 모델로 출시된다. 소형화에 대한 샤넬의 진보한 기술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J12 33mm 모델에는 처음으로 오토매틱 무브먼트 Caliber 12.2를 장착했다. 바게트 모티브 베젤과 다이아몬드를 더한 크라운이 포인트 이며, 555개 한정으로 선보인다. 문의 080-200-2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