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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 결과: 374개의 아이템

  • 브레게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오토매틱 5367

    INTO THE BLUE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플랫 오토매틱 5367 Classique Tourbillon Extra-Plat Automatique 5367 지름 41mm 케이스 플래티넘,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 30m 방수 무브먼트 기계식 셀프 와인딩, 엑스트라-신(3mm), 칼리버 581, 80시간의 파워 리저브, 티타늄 케이지 투르비용, 투르비용 축에 위치한 스몰 세컨즈 기능 시, 분, 초 다이얼 그랑 푀 에나멜(브레게 사인) 스트랩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 플래티넘 트리플 폴딩 버클 브레게는 고유의 투르비용 기술과 그랑 푀 에나멜에 담긴 장인정신을 결합한, 오직 브레게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신제품 엑스트라-플랫 투르비용 시계를 선보인다. 지름 41mm의 티타늄 케이스를 제작한 브레게의 인하우스 워크숍에서는 전통적 에나멜 기법과 새로운 에디션인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 플랫 오토매틱 5367’에 전념했다. 에나멜은 작업하기 어려운 소재로 악명이 높다. 특정 색깔을 내기 위해 여러 글라스 파우더를 혼합하는 기법으로 다이얼에 에나멜을 얇고 균일하게 덧칠한 다음 800°C 이상 고온의 가마에서 구워내면 변화가 시작된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시계 장인들이 생각한 것과 다른 컬러가 나올 수 있고, 표면 상태가 균일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더 나쁘게는 불 안에서 표면이 갈라질 수도 있다. 이 특정 모델을 위해 모든것이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그리고 투르비용 브리지를 배치하기 위해 케이지 주위의 링을 정교하게 커팅해 다이얼에 잘 어울릴 수 있게 했다. 브레게만의 독특하면서 빛나는 블루 컬러는 브레게 메종의 에나멜 워크숍에서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탄생시킨 것으로, 실제로 보면 볼수록 매우 인상적이다. 여기에 브레게 글로벌 부티크에 비치된 시계에서만 볼 수 있는 브레게의 시그니처를 담았는데, 비밀 서명으로 특정 각도에서 빛을 비추어야만 볼 수 있다.

  • 알도 치풀로의 일대기를 담은 서적 발간

    CARTIER 까르띠에가 전설적인 디자이너 알도 치풀로의 일대기를 담은 서적 <치풀로 : 메이킹 주얼리 모던> 발간을 기념해 특별한 주얼리·아트 클래스를 개최했다. 프랑스의 명품 서적 브랜드 애슐린의 라운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치풀로의 예술 세계와 그가 활동했던 시대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알도 치풀 로의 역작, ‘LOVE’와 ‘저스트 앵 끌루’ 컬렉션을 전시하고 테이블과 서고, 책장 곳곳을 까르띠에 팬더 조형물, 치풀로가 까르띠에에서 완성한 주얼리 작품 사진 등 까르띠에를 상징하는 다양한 오브제로 장식해 마치 까르 띠에 부티크를 방문한 듯한 경험을 선사했다. 서적에는 알도 치풀로의 현대적 주얼리 디자인 감각을 엿볼 수 있는 매혹적인 이미지는 물론,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치풀로 가족 사진과 그의 매력을 짐작할 수 있는 일화를 소개해 소장 가치를 높인다. 문의 1566-7277

  • 블랑팡 오션 커미트먼트 파트너십

    BLANCPAIN 오랜 역사를 지닌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을 탄생시킨 블랑팡은 해양에 대한 관심과 후원을 지속해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업해왔다. 특히 해양 보호를 위한 국제기구 오세아나(Oceana)의 익스클루시브 파트너로 선정되어 향후 3년간 해양 생태계 복원을 위한 활동을 지원한다. 이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멕시코 스콜피온 리프 탐사에 참여해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문의 02-3479-1833

  • 랑에 운트 죄네 오디세우스

    The Odysseus 오디세우스 Odysseus 지름 40.5mm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 120m 방수 무브먼트 매뉴팩처 칼리버 L155.1 DATOMATIC, 셀프 와인딩, 5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 시, 분, 초, 요일 및 날짜 다이얼 다크 블루 스트랩 스테인리스 스틸, 폴딩 버클 랑에 운트 죄네는 복잡하지 않은 디자인, 깔끔한 마감, 한정 생산으로 유명하다. 이 모든 요소는 랑에1과 자이트베르크(Zeitwerk) 애호가들이 좋아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이러한 특징을 지닌 랑에 운트 죄네는 브랜드 최초로 올 스틸 시계 오디세우스를 론칭하면서 새로운 장을 열었다. 오디세우스는 10년 전 시작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후 랑에 운트 죄네는 우아한 스포츠 시계를 만들기 위해 수차례에 걸쳐 디자인을 수정했다. 이는 랑에 운트 죄네가 특별한 상황 뿐만 아니라 다이내믹하면서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시계를 만들 수 있도록 새로운 길을 열어주었다. 일체형 브레이슬릿의 경우 바깥쪽은 브러시드 스틸, 측면은 폴리시드 가공 처리했으며 착용감을 높이기 위해 누르거나 당길 수 있는 엠보싱 처리한 푸셔를 적용해 7mm까지 조정 가능한 버클을 장착 했는데, 이는 시계 업계에 큰 화제를 몰고 왔다. 날짜 및 요일 창은 케이스 측면에 위치한, 점점 가늘어지는 형태의 버튼으로 조정 가능하며, 케이스 디자인과 잘 어우러지도록 유선형으로 디자인했다. 새롭게 자체 개발한 매뉴팩처 칼리버 L155.1을 탑재했고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이렇듯 랑에 운트 죄네만의 스타일로 스포츠 시계에 우아함을 더한 오디세우스는 삭소니아를 기반으로 한 워치메이커가 앞으로 어떤 모험을 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 그린 컬러를 입은 론진 스피릿

    LONGINES 항공의 세계에서 영감을 받은 론진 스피릿 워치에 그린 모델이 새롭게 추가됐다. 쓰리 핸즈와 캘린더 기능을 탑재하고, 2가지 사이즈로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톤 다운된 그린과 베이지 컬러의 수퍼 루미노바, 가죽 스트랩의 조합으로 빈티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론진의 개척자 정신이 반영된 론진 스피릿은 오토매틱 칼리버 L888.4를 장착하고, COSC의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아 5년간의 보증을 제공한다. 문의 02-3479-1940

  • 빅 파일럿 워치 캠페인 공개

    IWC SCHAFFHAUSEN IWC 샤프하우젠에서 루이스 해밀턴과 함께한 빅 파일럿 워치 캠페인을 공개했다. 2013년부터 IWC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루이스 해밀턴과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변화를 이끄는 드라이버’로 거듭나기까지 루이스 해밀턴의 성장 과정을 담고 있다. 빅 파일럿 워치 43, 빅 파일럿 워치 탑건 ‘모하비 데저트’ 에디션 등 다양한 타임피스를 담은 영상 및 캠페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문의 1670-7363

  • 예거 르쿨트르 <더 사운드 메이커> 전시 개최

    JAEGER-LECOULTRE 6월 1일부터 DDP에서 진행하는 <더 사운드 메이커 (The Sound Maker)> 전시에서는 메종의 전통과 혁신, 2가지 가치를 기념하는 예술 작품을 소개한다. 예거 르쿨트르가 스위스 모던 아티스트인 지문(Zimoun)에게 의뢰한 새로운 ‘사운드 스컬프처’ 설치 작품을 비롯해 역사적이고 현대적인 워치 컬렉션과 공예품을 통해 메종의 오랜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다. 문의 1670-1833

  • 사소하지만 전체를 대변하는 시계 디테일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페르디낭드 베르투 칼리버 FB-RE.FC 파워링 시계 제작 과정에서는 전체적인 요소 뿐 아니라 사소할 수 있지만 부분적인 요소도 고려해야 한다. 실제로 이런 디테일은 시계가 살아 숨쉬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다른 시계들과 구분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웹사이트나 다양한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댓글을 보면 편향되어 있거나 되풀이되는 의견이 대부분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1970년대의 일체형 케이스 및 브레이슬릿 스타일의 미적요소나 빈티지 다이버 시계는 모조품이라고 비난받았다. 워치메이킹을 장악한 시계 중 살아남은 것은 2개 혹은 3개의 아이코닉한 모델뿐이다. 이런현상은 나무 때문에 숲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시계산업은 매우 빽빽하고 다양한 에코 시스템이다. 그래서 시계 산업은 자칭 논평가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명확히 인지하지 못하는 엄청난 깊이가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간단히 말해 그들은 디테일 뿐 아니라 본질적인 요소도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소하지만 전체를 대변하는 것 시계 제작은 디테일에 대한 모든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계가 손목을 감싸는 부피는 버번 위스키 반잔 정도에 불과하지만, 이 독특한 특징은 시계의 개성 중 거의 대부분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또한 사람들이 관심 있게 볼 만한 요소이기도 하다. 시계 디테일의 퀄리티를 구분하는 일은 시계에 대한 교육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르누아르와 피사로, 그리고 포르쉐와 페라리의 차이점을 바로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시계는 같은 범위에 속한 듯 하지만 명확히 다른 아름다움과 역학을 따른다. 이러한 차이점을 바 로 알아차릴 수 있는 것은 큰 사이즈와 친숙함 덕분이다. 작은 시계의 디테일을 알아보는 데 더욱 많은 노력이필요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다. 이 주제에 대해 굳은 확신을 가지고 이야기 나누기를 원한다면 이러한 노력은 필수다. 지라드 페리고 로레아토 모델의 곡선과 유연함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예시는 현재 시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일체형 손목시계 스타일이다. 로레아토, 오버시즈, 로열 오크, 노틸러스, 알콘, BR05 등의 스타일이 처음 출현한 시기와 더 최근에 소개된 빈티지 시계에 대해서는 이중 기준이 적용된다. 특정 논평가는 다른 것들을 무시하고 가장 명확해 보이는 시계에만 집중하고 평가한다. 일체형 스타일은 오늘날 일반적이지만 제랄드 젠타가 판매한 제품 때문에 더욱더 보편화되었다. 스스로를 디자인 워커홀릭이라 칭하던 어떤 워치메이커는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스타일에 약간의 변화를 준 제품을 팔았다. 추가된 러그를 통해 자연스럽게 메탈 브레이슬릿으로 흐르는 케이스를 잠재적으로 변형할 수 있게 한 것이 유효했다. 별것 아닌 사소하고 하찮은 변주로 느껴질 수도 있는 작업들이 시계업계에서는 커다란 변화 혹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까르띠에 파샤 드 까르띠에의 유니크한 러그와 크라운 제니스 크로노마스터 스포츠의 독특한 베젤 시계 제작에 필요한 디테일한 세 가지 요소 시계를 만들 때는 무엇보다 세 가지 요소, 즉 케이스, 다이얼, 무브먼트를 무수한 방식으로 해석하는 능력을 발휘해야 한다. 세 요소에 적용된 형태, 패턴, 텍스처, 라인, 커브, 굴절, 컬러 콤비네이션은 시계 디자인에 무한한 가능성을 부여했다. 더불어 시계의 디테일은 무브먼트에 완벽하게 표현된다. 이를 위한 메커니즘은 실용주의, 예술적인 기계, 남성적인 기계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룬다. 시계의 중요한 세부 요소가 모두 여기서 비롯된다. 배럴을 잡아주는 스프링, 밸런스 브리지 모양,부품 에지의 마감, 브리지 모양,커브 및 카운터 커브의 선택. 300년 동안 이어져온 워치메이킹은 필수적이고 중요한 요소의 미세한 변화를 통해 살아 숨쉬고 있다. 때로 워치메이킹은 시계를 불필요한 디테일의 영역으로 안내하기도 하지만, 이는 매우 본질적인 영역이기도 하다. 불가리 옥토 로마 까리용 투르비용의 수많은 디테일을 적용한 무브먼트 그랜드 세이코 헤리티지 SLGH007J ‘Tree Rings’ 의 다이얼 디테일

  • 오리스 아퀴스 뎁스 게이지

    ORIS ‘구멍이 뚫린 시계’라는 애칭으로 잘 알려진 아퀴스 뎁스 게이지에는 잠수하는 동안 수심을 정확히 측정할 수 있는 특허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뚫려 있는 12시 방향 주입구를 통해 유입된 물이 크리스털 가장자리의 채널 을 따라 이동하도록 해 수심을 측정하도록 되어 있다. 문자판에 노란색으로 선명하게 표시된 게이지와 이 경계선에 일치하는 위치의 눈금으로 수심을 한눈에 알 수 있다. 문의 02-790-6672

  • 2021 SUMMER WATCH

    소장 가치를 기대해도 좋은 전설적인 서머 워치 컬렉션 ROLEX 오이스터 퍼페츄얼 롤렉스 딥씨 오이스터 퍼페츄얼 롤렉스 딥씨 CASE Ref. 126660 BRACELET Ref. 98220 심해 잠수의 상징이며 무려 3,900m의 수심까지 방수가 가능한 롤렉스의 다이버 워치 컬렉션. 44mm 오이스터 케이스는 링록(Ring lock) 시스템이라는 특허 받은 구조를 적용한 케이스, 헬륨 이스케이프 밸브를 장착해 완성도가 더욱 높다. 단방향 회전형 베젤, 60분 눈금이 새겨진 긁힘을 거의 완벽하게 방지하는 모노블록 세라크롬 인서트는 이 시계의 상징이 되었다. 고성능 파라플렉스 충격 흡수 장치와 자기장의 영향을 받지 않는 블루 파라크롬 헤어스프링 역시 기계적 완성도를 확인하게 한다. 롤렉스에서 직접 개발하고 제작한 오토매틱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인 롤렉스 칼리버 3235를 탑재했다. PATEK PHILIPPE 노틸러스 노틸러스 Ref. 5711/1300A-001 태생은 다이버 워치였으나 이제는 스포티한 드레스 워치, 소장 가치 높은 컬렉션의 지위를 갖춘 노틸러스의 새로운 버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와 올리브 그린 다이얼, 그리고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베젤로 스포츠 워치와 클래식 워치의 매력을 모두 담았다. 브랜드의 정교한 완성 도는 소장 가치 높은 디자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게다가 파텍필립과 노틸러스라는 이름이 더해지면 누구든 가슴이 두근거릴 수밖에 없다. 우아함을 담은 스포츠 컬렉션의 대명사인 제품으로 최고급 보석을 세팅해 독보적인 오라를 담았다. 브랜드의 정교한 완성도는 팔각형 베젤에 세팅한 다이아몬드의 부드러운 형태감을 통해서도 드러난다. 노틸러스 특유의 가로 패턴으로 엠 보싱한 선버스트 다이얼은 이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이다. 2019년부터 Ref. 5711에 탑재한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26-330SC는 212개의 부품으로 구성된다. 방수는 150m이다. AUDEMARS PIGUET 로열 오크 오프쇼어 다이버 좌: 로열 오크 오프쇼어 다이버 Ref. 15720ST.OO.A027CA.01 / 우: 로열 오크 오프쇼어 다이버 Ref. 15720ST.OO.A009CA.01 익스트림 럭셔리 스포츠 워치의 상징적 존재인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 쇼어 다이버 컬렉션. 다이얼은 브랜드만의 특별한 디자인 코드를 적용해 시인성이 뛰어나다. 단 8개의 스크루만으로 고정한 옥타곤 형태의 케이스가 이 시계의 아이코닉 디자인으로 자리잡았다. 이 베젤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다이버 워치의 필수 요소인 반시계 방향 회전 베젤은 이너 베젤로 대치했다. 새로운 칼 리버 4308을 장착했으며 300m 방수와 60시간 파워 리저브 기능을 담았다. BREGUET 마린 컬렉션 좌: 마린 컬렉션 Ref. 5517BR/12/RZ0 / 우: 마린 컬렉션 Ref. 5527TI/G2/TW0 한눈에 마린 워치임을 알아볼 수 있는 디자인은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1815년 받은 프랑스 왕정 해군 크로노미터 메이커 타이틀을 연상시키듯 많은 디테일이 해양에서 영감을 받았다. 브레게는 1815년 이미 마린 크로노미터를 제작해 루이 18세의 찬사를 받아 프랑스 왕정 해군의 크로노미터 제작자로 임명된 바 있다. 이러한 역사 속에서 마린 컬렉션 초침의 평형추는 브레게의 이니셜을 담은 해양 신호기(maritime signal flag)에서 영감받아 바다를 항해 하는 기분을 손목 위에서 느낄 수 있게 했다. 정확성을 향한 끊임없는 열정을 지닌 브레게 하우스는 여섯 곳의 다른 위치에서 정확도를 테스트한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칼리버를 탑재했다. BLANCPAIN 피프티 패덤즈 피프티 패덤즈 Ref. 5015-3603C-63B 1953년 론칭한 이래 지금까지 다이버 워치의 왕좌를 지키고 있는 피프티 패 덤즈 컬렉션이 세라믹 페이스를 더해 더욱 세련된 하이테크 이미지를 입었다. 다이빙과 수중 스포츠를 사랑하는 시계 애호가들이 꾸준히 찾는 모델이자, 현 대 남성의 세련된 스타일과 우아한 취향에 어울리는 워치로 인정받은 이 모델 은 블루 컬러를 통해 더욱 대담해졌다. 새롭게 도입한 세라믹 소재는 스틸보 다 6배 강해 탁월한 견고함을 자랑하고 내구성도 뛰어나다. 45mm 사이즈에 300m 방수 기능을 갖추었고 1315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OMEGA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43.5MM 블랙 씨마스터 다이버 300M Ref. 210.92.44.20.01.003 깊은 바다의 느낌을 살리고 바다 중 가장 어두운 곳을 표현하 기 위해 블랙 세라믹[ZrO2] 소재를 활용한 새로운 다이버 워치 컬렉션. 시계의 모든 요소가 아름답게 어우러지도록 크라운과 헬륨 배출 밸브 또한 블랙 세라믹 버전으로 제작했다. 아이코닉한 물결 패턴, 미닛 트랙, 문자, 오메가 심벌 등 다양한 디테일이 양각되어 있다. 전체적인 다이버 디자인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트라사이트 슈퍼루미노바와 블랙 PVD 인덱스, 스켈레톤 핸즈, 12시 방향 도트를 적용했다. 이러한 필수적인 마커가 어둠 속에서는 서로 다른 컬러로 빛나지만, 밝은 곳에서는 안트라사이트로 인해 모두 다크 그레이 컬러로 보인다. 스위스 계측학연방학 회(METAS)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정확성, 성능, 항자성 표 준 인증을 받은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806을 탑재했다. IWC 아쿠아타이머 크로노그래프 ‘엑스페디션 자크 이브 쿠스토’ 에디션 엑스페디션 자크 이브 쿠스토 에디션 Ref. IW376805 1967년 출시된 최초의 아쿠아타이머 형태를 띤 한정판 에디션. 3개의 카운터와 날짜·요일 디스플레이가 어우러져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갖춘 블루 다이얼이 더욱 매력적이다. 수압 저항 기능은 300m로 높아졌고 실수로 잠수 시간이 변경되는 것을 막아주는 세이프다이브 시스템(SafeDive system)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12시간까지 누적 시간 측정이 가능한 크로노그래프 기능은 푸시 버튼을 통해 작동할 수 있다. 케이스 백에 쿠스토의 트레이드마크인 베레모 쓴 ‘사령관(le commandant)’이 새겨져 있다. IWC에서 특허 받은 브레이슬릿 퀵 체인지 시스템의 블랙 러버 스트랩을 더해 더욱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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