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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BVLGARI 불가리는 최근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를 공개하며,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로 여덟 번째 신기록을 거머쥐었다. 두께가 1.8mm에 불과한 이 시계는 불가리 역사와 워치메이킹 산업을 아우르는 역작이라 할 수 있다.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는 디자인의 순수함과 우아함은 물론 컬렉션 고유의 모든 코드를 그대로 고수하고 있다. 샌드 블라스트 티타늄, 40mm 사이즈의 팔각형 케이스, 시계만큼 얇은 브레이슬릿과 모노크롬 스타일을 유지했다. 단 10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워치를 소유하는 10명의 주인공에게는 배럴의 래칫 휠에 인그레이빙한 QR코드로 불가리의 디지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 공간에서는 인터뷰, 제작 과정, 무브먼트의 3D 투어, 시계와 연관된 탐험이 펼쳐지며, 시계의 진품 여부와 소유주 확인을 보장하는 특별한 NFT 예술 작품까지 제공받는다. 문의 02-6105-2120

  • [2022 W&W] 까르띠에 뉴 컬렉션

    CARTIER 까르띠에는 “시간은 측정해야 하는 것만이 아니라, 가치 있게 다뤄져야 하는 것이다”라는 메종의 비전을 증명하는 컬렉션을 내놓았다. 기술적으로도, 디자인적으로도 이전에 없던 혁신, 그 자체다. Olivier Arnaud © Cartier Masse MystÉrieuse 기존 통념을 뒤집은 세계 최초의 시도 워치스 & 원더스 2022에서 눈에 띄는 시계를 꼽는다면 그중 하나는 바로 마쓰 미스터리어스 시계일 것이다. 까르띠에의 시그너처 워치메이킹 기술을 적용한 미스터리 무브먼트와 스켈레톤 기술을 한데 모은 제품으로, 새로운 무브먼트 개발에만 약 8년에 가까운 시간을 매달려 완성했다. 1912년 처음 소개된 이후 20세기 초 메종에 유명세를 안겨준 미스터리 클락에서 기인했지만, 마쓰 미스터리어스 워치는 핸즈의 작동을 유지하면서 로터 대신 반원형의 스켈레톤 칼리버가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이전에 없던 전혀 새로운 시스템과 디자인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반원형의 스켈레톤 칼리버 안에 평균적인 오토매틱 무브먼트 부품의 3배에 달하는 435개의 부품을 넣어 정확하고 정밀하게 조립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동시에 무게 또한 가볍게 하는 데 기술력을 응축시켰다. 칼리버가 돌아가면서 자연스레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고 진동과 충격을 견디게 하는 내진 장치에도 신경 썼다. 자동차에서 차용한 디퍼런셜 시스템(differential system)을 접목한 것이 메커니즘의 핵심인 대목. 핸즈와 칼리버가 움직이는 속도가 다르기에 차등적으로 힘을 전달하는 기술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마쓰 미스터리어스 Masse MystÉrieuse Ref. Q52834E1 지름 43.5mm 케이스 플래티넘 무브먼트 까르띠에 매뉴팩처 오토매틱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9801 MC, 42시간의 파워 리저브 다이얼 반원형 스켈레톤 스트랩 블랙 및 다크 그레이 세미-매트 엘리게이터 가죽, 30피스 한정판 꾸쌍 드 까르띠에 리미티드 에디션 Coussin de Cartier Ref. WJCS0011(좌) / Ref. WJCS0012(우) 지름 39.3mm 케이스 화이트 골드·다이아몬드 혹은 다이아몬드·블루 투르말린·차보라이트·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얼 다이아몬드 혹은 다이아몬드·블루 투르말린· 차보라이트·사파이어·에메랄드 무브먼트 쿼츠 스트랩 송아지 가죽 스트랩, 각각 20피스 한정판 Coussin de Cartier 시각과 촉각을 자극하는 쿠션 형태의 워치 까르띠에의 시계는 시인성이 뛰어나다. 한눈에도 까르띠에 시계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게 하는데, 그러한 강력한 요인은 단연 케이스에서 비롯된다. 올해 첫선을 보인 이브닝 워치 꾸쌍 드 까르띠에 역시 산토스, 탱크, 발롱 블루, 베누아, 파샤 등처럼 아이코닉한 케이스 셰이프로 다이얼을 감쌌다. 형태는 쿠션형인데 나선형으로 세팅한 원석들이 그래픽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스톤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자 기존 그레인 세팅 대신 새로운 트라이앵글 세팅을 개발해 접목한 덕분이다. 나선형 라인을 따라 원석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거나 커지고 곡선에서는 점점 정면에서 측면으로, 측면에서 정면으로 위치를 조금씩 바꾸며 세팅해 어느 각도에서 보든 화려하고 눈부신 자태를 유지한다. 강렬한 원석의 대비가 돋보이는 투톤 버전과 3D 프린팅 기법으로 만든 격자무늬 골드 링크에 보석을 빼곡히 세팅한 리미티드 에디션도 함께 출시했다. 새로운 볼륨과 셰이프로 우아함을 강조한 꾸쌍 드 까르띠에는 처음 등장한 컬렉션임에도 한눈에 까르띠에의 시계임을 강렬하게 전하는 동시에 오랜 시간 시선을 붙드는 힘을 지녔다. 놀라운 점은 한 가지 더 있다. 시계 다이얼과 케이스 백에 손가락을 대고 누르면 마치 쿠션을 누르는 것처럼 텐션감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름뿐인 쿠션(프랑스어로 꾸쌍 coussin)이 아닌 실제 쿠션의 느낌까지 선사한다는 점에서 까르띠에의 도전 정신과 성취를 다시금 인정할 수밖에 없는 대목이다. 꾸쌍 드 까르띠에 Coussin de Cartier (왼쪽부터) Ref. WJCS0009 / Ref. WJCS0005 / Ref. WJCS0003 / Ref. WJCS0007 지름 30.44mm, 27.13mm(핑크 골드 버전, 블랙 스피넬과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 케이스 (왼쪽부터) 옐로 골드에 블루 투르말린과 차보라이트 다이아몬드 / 핑크 골드에 화이트 골드 /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 / 화이트 골드에 블랙 스피넬과 다이아몬드 다이얼 다이아몬드 다이얼과 골드 핸즈 / 실버 선레이 다이얼과 핑크 골드 핸즈 / 실버 선레이 다이얼과 블루 핸즈 / 다이아몬드 다이얼과 화이트 골드 핸즈 무브먼트 쿼츠 스트랩 송아지 가죽 스트랩, 30피스 한정판(블루 투르말린과 차보라이트 세팅 버전), 50피스 한정판(블랙 스피넬과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 Iris Velghe © Cartier Maud Remy-Lonvis © Cartier Cartier Prive, Tank Chinoise 컬렉터를 위한 특별한 헤리티지 모델 까르띠에는 매년 메종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소수의 컬렉터를 위해 ‘까르띠에 프리베’라는 타이틀로 전설적인 헤리티지 모델을 발굴해 7년째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클로쉬(Cloche) 컬렉션에 이어 2022년 조명한 라인은 탱크 쉬누와즈(Tank Chinoise)다. 동양 사원의 건축미와 기둥을 받쳐 만든 현관 지붕(porticos)의 기하학적 형태에서 영감을 얻어 수직 축 위에 놓인 수평 축으로 이를 표현한 시계다. 2002년 이후 새로운 모델이 등장한 적 없는 탱크 쉬누와즈를 재조명한 이유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기 때문. 이를 기념하기 위해 동양의 전통 문양에서 모티브를 얻은 새로운 스켈레톤 무브먼트 9627MC를 개발해 장착했고, 오픈워크 다이얼 위에 아시아 전통 창문 형태의 래커 장식으로 입체감을 불어넣었다. 베벨링 처리한 가장자리를 통해 아시아 사원의 기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 또한 가미했다. 아시아 문화를 담은 디자인 코드와 메종의 워치메이킹이 어우러진 예술적 조화를 통해 컬렉터들의 마음을 터치하고자 한 까르띠에. 100년의 시간을 초월한 가치와 진화를 이 프리베 컬렉션을 통해 잠시나마 엿볼 수 있다. 동양의 전통 문양에서 영감을 얻은 까르띠에 프리베 탱크 쉬누와즈 무브먼트 까르띠에 프리베 탱크 쉬누와즈 Cartier Privé Tank Chinoise Ref. HPI01507 지름 39.5mm 케이스 플래티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62개(1.77캐럿)가 세팅된 샤프트 다이얼 스켈레톤, 블루 & 레드 래커 장식, 다이아몬드 세팅 크라운 무브먼트 까르띠에 매뉴팩처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9627 MC, 36시간의 파워 리저브 스트랩 샤이니 블루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 20피스 한정판 까르띠에 프리베 탱크 쉬누와즈 Cartier Privé Tank Chinoise Ref. WGTA0075 지름 39.49mm 케이스 핑크 골드 다이얼 핑크 골드 컬러 선레이 다이얼, 사파이어 세팅 크라운 무브먼트 까르띠에 매뉴팩처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430 MC, 38시간의 파워 리저브 스트랩 그레이 세미-매트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 150피스 한정판 문의 1566-7277

  • [2022 W&W] 오메가 뉴 컬렉션

    OMEGA 오메가의 2022년 노벨티 컬렉션은 신소재와 새로운 기술력을 접목한 혁신, 브랜드의 역사와 장인 정신을 잇는 품질, 다채로운 컬러를 바탕으로 한 선택의 즐거움, 이 세 가지로 정의된다. 오메가의 DNA가 곳곳에 충실히 녹아든 뉴 타임피스를 지금 공개한다.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울트라 딥 Seamaster Planet Ocean Ultra Deep Ref. 215.32.46.21.03.001(위) Ref. 215.32.46.21.04.001(아래) 2019년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에서 깊이 10,935m(35,876ft) 잠수에 성공하며 시계 역사상 가장 깊은 잠수 기록을 달성했던 오메가 울트라 딥이 상용화에 성공했다. 올해 출시된 울트라 씨마스터 플래닛 오션 울트라 딥은 6,000m 방수 성능을 자랑하며 심해 깊은 곳까지 동행한다. 신제품 일곱 가지 모델 중 5등급 티타늄 소재 케이스에 100% 재활용 그물로 제작한 나토 스트랩을 매치한 버전, 5년여의 연구 끝에 일반 스틸보다 내부식성이 월등히 뛰어난 오-메가스틸(O-MEGASTEEL) 소재를 개발 및 접목한 버전이 눈에 띈다. 오메가 다이버 워치의 DNA와 개척 정신을 강력하게 드러내는 컬렉션으로 무브먼트는 METAS 인증을 거친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912를 장착했다. 스피스마스터 문워치 문샤인 골드 Speedmaster Moonwatch Moonshine Gold Ref. 310.60.42.50.10.001(좌) / Ref. 310.62.42.50.99.001(우) 이미 스틸과 세드나™ 골드, 카노푸스™ 골드 등 고유의 합금 모델을 보유하고 있는 오메가는 전설적인 우주 탐사 시계 스피드마스터 문워치에 문샤인™ 골드 모델 두 가지를 추가했다. 짙고 푸른 어둠이 내려앉은 밤하늘에서 영감을 얻은 옐로 골드 합금 소재로 시간이 흘러도 컬러와 광채가 바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PVD 다크 그린 코팅 다이얼, 그린 세라믹 베젤 인서트를 매치한 버전과 블랙 세라믹 베젤 인서트에 블랙 서브 다이얼을 매치한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18K 문샤인™ 골드 브레이슬릿 혹은 스트랩 안쪽에 달 표면 텍스처를 담아낸 블랙 러버 스트랩 가운데 선택 가능하다. 씨마스터 다이버 300 그린 Seamaster Diver 300M Ref. 210.30.42.20.10.001 1993년 처음 등장한 이후 현재까지 전 세계 모험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다이버 워치, 씨마스터 다이버 300M이 딥 그린 컬러의 물결과 함께 돌아왔다. 42mm 케이스에 폴리싱 처리한 그린 세라믹 다이얼과 역회전 방지 베젤 링을 장착했고, 레이저로 새긴 물결무늬 패턴, 화이트 에나멜 스케일과 더불어 세련미를 더하는 딥 그린 컬러가 시선을 끈다. 다이얼 컬러와 동일한 색감의 러버 밴드는 스포티한 무드를, 새로운 스타일의 스틸 브레이슬릿 버전은 격식을 갖춘 느낌을 준다. 55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800으로 구동한다. 스피드마스터 57 Speedmaster ’57 Ref. 332.10.41.51.01.001 1957년 제작된 스피드마스터를 기념해 리마스터링한 모델 스피스마스터 ’57이 올해 슬림해진 모습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 이는 두께가 6.4mm인 새로운 무브먼트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9906을 탑재함으로써 가능했다. 이 시계는 두께가 약 12.99mm로 같은 라인의 스피드마스터 문워치 3861(13.58mm)보다 얇으면서 우주 탐험에 성공한 스피드마스터의 정체성은 그대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눈에 띈다. 두께가 얇은 케이스에 잘 어울리는 얇은 브레이슬릿을 새롭게 제작 및 매치해 전체적으로 한층 가볍고 깔끔한 이미지를 전한다.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Seamaster Aqua Terra 150M 34mm (왼쪽부터 시계 방향) Ref. 220.10.34.20.03.002 / Ref. 220.10.34.20.10.001 / Ref. 220.10.34.20.09.001 / Ref. 220.10.34.20.10.002 / Ref. 220.10.34.20.10.003 시계 애호가들 각자의 개성과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오메가는 컬러 연구 개발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 결과 아쿠아 테라 34mm 모델에서 다섯 가지 파스텔컬러 다이얼을 내놓으며 올해 아쿠아 테라 탄생 20주년을 기념한다. 컬러 테마는 제품명 그대로 아쿠아(물)부터 테라(땅)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색감에서 따왔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스틸로 제작하고 핸즈와 인덱스는 18K 화이트 골드로 마감해 실용성과 우아함을 고루 갖췄다. 컨스틸레이션 어벤추린 Constellation Aventurine (왼쪽부터) Ref. 131.58.29.20.99.004 / Ref. 131.58.29.20.99.005 / Ref. 131.58.29.20.99.006 천연 어벤추린 스톤 단면으로 마감한 덕에 다이얼이 단 하나도 동일하지 않고 각기 다른 모습을 지니고 있다. 또 다이얼과 정확하게 동일한 채도의 컬러 스트랩을 매치해 통일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마치 볼드한 주얼리를 착용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하는 점도 이 시계의 매력. 심장부에는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701을 장착했는데,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생생한 움직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컨스텔레이션 28mm Constellation 28mm Ref. 131.10.28.60.11.001 컨스텔레이션 컬렉션에 28mm 모델이 추가되었다. 컬러는 블러시 로즈를 비롯해 파촐리 블로섬, 셀레스티얼 블루, 그린 말차, 네 가지 파스텔 다이얼로 구성된다. 다이얼에 다양한 컬러를 반영한 것은 단순한 베리에이션 모델의 확장이나 컬러 적용이 아니라 오메가의 새로운 기술력을 대변한다. 완벽한 컬러 표현을 위한 수많은 실험을 통해 화학 코팅 기술 CVD를 접목, 메탈릭한 태양광 패턴 피니시를 완성했고, 음영 또한 고려할 수 있었기 때문. 케이스 백에는 스탬핑 처리한 컨스텔레이션 천문대 메달리언이 새겨져 있다. 컨스텔레이션 Constellation 41mm Ref. 131.33.41.21.04.001 상징적인 4개의 클러와 로만 인덱스, 날짜창 위 골드 스타 등 고유의 디자인 코드를 지니고 있는 컨스텔레이션 41mm가 화려한 컬러를 입고 보다 스포티하고 경쾌해졌다. 다이얼 컬러는 화이트, 로듐 그레이, 그린 그러데이션, 버건디, 베젤은 폴리싱 처리한 블루, 블랙, 브라운으로 선보인다. 다이얼 컬러 또는 베젤 링 컬러와 매치되는 컬러의 스트랩을 더해 컬렉션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무브먼트는 오메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8900을 장착해 신뢰성을 더했다. 문의 02-6905-3301

  • [2022 W&W] 피아제 뉴 컬렉션

    PIAGET 피아제의 신제품은 메종의 오랜 유산과 노하우에 경의를 표하는 컬렉션으로 채워졌다. 탁월한 독창성과 우아함을 모토로 메종의 역사를 이끈 피아제 대표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업을 소개한다.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의 첫 움직임을 기념하다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Altiplano Ultimate Concept Ref. G0A47505 지름 41mm 두께 2mm 케이스 코발트 합금, 두께 0.2mm의 크리스털 프레임에 통합된 일체형 베젤 무브먼트 시계 외부에 통합된 피아제 900P-UC, 약 40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 12시 방향의 시, 분, 오프셋 다이얼 다크 슬레이트 블루 PVD 베이스 플레이트, 새틴 브러싱 처리한 베젤 스트랩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 울트라-신 코발트 합금 핀 버클 워치스 & 원더스 2022에서 공개한 이번 신제품은 울트라-신의 이정표를 세운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의 탄생과 ‘첫 움직임’을 상징적인 방식으로 나타낸다. 다이얼 상단에 위치한 스몰 다이얼에는 피아제 매뉴팩처 건물에 사용한 메종의 역사적인 폰트를 새겨 넣었다. 스몰 다이얼에서는 또 하나의 상징을 발견할 수 있는데, 7시 47분 방향에 위치한 2개의 투명한 원은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이 처음으로 움직인 시간을 의미한다. 2시 30분 방향의 작은 창과 래칫 휠 등 다이얼을 장식하는 상징적인 디테일들이 스위스 라 코토페(La Cote-aux-Fees)의 2017년 2월 7일, 오전 7시 47분의 순간으로 우리를 데려간다. 다이얼 플레이트에 쏟아질 듯 수놓인 슈퍼루미노바Ⓡ 별빛들은 울티메이트가 처음 박동한 순간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해주는 요소로, 어둠 속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저마다 다른 크기의 별이 만들어내는 황홀한 불빛은 짙은 블루 컬러의 코발트 합금으로 제작한 케이스와 어우러지며 스위스 라 코토페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자연스레 떠올리게 한다. 2mm에 불과한 울트라-신 케이스에는 피아제의 오랜 기술력이 녹아 있다. 메종은 총 4개 층으로 구성된 일반적인 시계의 구조에서 탈피하고, 1957년 자체 개발한 칼리버 9P를 시작으로 수년간의 개발 과정을 거쳐 칼리버 900P에 이르기까지 케이스와 무브먼트를 완벽하게 통합하는 기술적 위업을 이뤄냈다. 피아제 이후, 0.01mm의 마이크로 단위를 다투는 울트라-신 분야에서 많은 브랜드가 도전을 이어오고 있지만, 그 도전에 피아제의 오랜 유산과 노하우가 집약되어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이전에 시도한 적 없는 것을 하라’라는 발렌틴 피아제의 말처럼, 선례 없는 도전의 첫걸음이 된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의 최초의 움직임, 그 찬란한 순간을 기념하는 이 워치의 소유자 역시 그 기쁨의 순간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라임라이트 갈라의 쇼타임 라임라이트 갈라 프레셔스 Limelight Gala Precious Ref. G0A47188 지름 32mm 케이스 18K 화이트 골드, 2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22개의 브릴리언트 컷 차보라이트를 세팅한 베젤 무브먼트 매뉴팩처 기계식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 501P1 기능 시, 분 다이얼 15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한 말라카이트 스톤 다이얼 스트랩 팰리스 데코 인그레이빙 장식의 18K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 일체형 스케일 클래스프 지난해 워치스 & 원더스에서 화려한 레인보 매직을 보여준 라임라이트 갈라는 올해 차보라이트와 말라카이트의 조합으로 생명력 넘치는 자연의 광채를 그대로 전한다. 비대칭 러그를 따라 다이아몬드에서 차보라이트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컬러 그러데이션에서는 원석이 지닌 고유의 컬러를 살리고자 수개월에 걸쳐 엄격한 방식으로 젬스톤을 선별한 피아제의 내공이 느껴진다. 차보라이트의 광채를 더욱 부각하는 베이스 플레이트의 말라카이트는 원석의 무늬만으로 유니크 피스와 같은 소장 가치를 부여한다. 말라카이트와 극적인 대비를 이루는 중앙 다이얼은 스노 세팅 다이아몬드로 장식해 완성했다. 서로 다른 크기의 다이아몬드를 나란히 배치해 눈의 반짝임을 표현하는 스노 세팅 방식이 드넓은 초록 평야 한가운데 내린 한 폭의 눈처럼 몽환적인 풍광을 연상시킨다. 팰리스 데코 기법으로 제작한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은 피아제의 시그너처인 금세공 기법으로 완성했는데, 불규칙적인 라인이 만들어내는 예술적 우아함과 유연함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커팅과 세팅의 완벽한 하모니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 Limelight Gala High Jewellery Ref. G0A47170 지름 36.8x28.6mm 케이스 18K 화이트 골드, 9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83개의 마키즈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무브먼트 피아제 56P 쿼츠 무브먼트 기능 시, 분 다이얼 19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한 다이얼 다이아몬드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아름답게 표현한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는 마키즈 컷부터 바게트 컷, 브릴리언트 컷에 이르는 세 가지 커팅 기법과 네 가지 세팅 기법을 활용했다. 원석을 다루는 방식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발산하는 광채가 달라지기 때문에 피아제는 라임라이트 갈라 고유의 특징인 비대칭 셰이프를 살리면서 광채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고안한 것. 특히 가장 바깥쪽에 클로 세팅한 하이 주얼리 특유의 화려한 볼륨감을 자아내는 마키즈 컷에는 프랑스 왕 루이 15세가 자신이 총애한 퐁파두르 후작 부인(Marquise de Pompadour)의 미소를 기리기 위해 그녀의 입술 모양대로 커팅한 다이아몬드를 주문하면서 탄생했다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러한 사연 덕분인지 마키즈 컷 특유의 볼륨감 있는 셰이프는 다이아몬드 중심으로부터 광채를 발산하며 라임라이트 갈라 하이 주얼리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잇는 부드러운 셰이프를 완성한다. 문의 1668-1874

  • 블랙 베이 크로노 S & G

    TUDOR 블랙 베이의 디자인적 유산을 고스란히 계승한 블랙 베이 크로노 S & G의 옐로 골드 다이얼에는 브랜드 시그너처로 자리 잡은 ‘스노우플레이크’ 핸즈가 장착되어 있다. 자체 제작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MT5813은 시·분·초, 크로노그래프, 그리고 날짜 정보를 제공하며,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자랑한다. 3가지 스타일에 맞춰 자카드 스트랩, 스틸 & 골드 브레이슬릿 혹은 분트 스트랩 중 선택할 수 있다. 문의 02-3479-1689

  • 문스와치 출시

    OMEGA × SWATCH 최근 가장 주목받았던 이슈를 꼽자면 오메가와 스와치의 협업이 아닐까. 이번 협업으로 탄생한 ‘문스와치(Moonswatch)’는 우주에 있는 행성을 모티브로 총 11개 컬렉션으로 구성됐다. 바이오세라믹 소재의 케이스에는 옐로와 딥 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가 적용되었다. 무엇보다 오메가의 역사에 깃든 우주의 스토리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지난 3월 26일, 전 세계의 공식 지정 스와치 매장을 통해 출시된 문스와치는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빠르게 품절되었는데, 계속 출시되는 레귤러 모델이라고 하니, 다음 출시일을 눈여겨볼 것. 문의 swatch.com

  • [2022 W&W] 로저드뷔의 신제품

    ROGER DUBUIS 대범함과 광기! 로저드뷔는 자신들의 DNA를 항상 이렇게 설명한다. 고객으로 하여금 가장 흥미로운 방법으로 하이퍼 시계 제조 기술을 경험하게 하겠다는 브랜드 목표에 걸맞은 걸작이 올해에도 탄생했다. 혁신의 여정에 함께한 12명의 기사와 모노 투르비용 엑스칼리버 원탁의 기사 모노투르비용/X Excalibur Knights of the Round Table Monotourbillon/X Ref. RDDBEX1025 지름 45mm 케이스 핑크 골드 무브먼트 RD115 플라잉 투르비용 칼리버, 72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 시, 분 다이얼 무라노 글라스 소재 컬러 블록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센터 테이블, 핑크 골드 소재의 12명의 기사상, 핑크 골드 아워 마커, 무라노 글라스 소재 플랜지, 사파이어 크리스털 디스크 스트랩 퀵 릴리즈 시스템을 적용한 3D 송아지 가죽 스트랩, 8피스 한정 로저드뷔는 초창기부터 하이퍼 시계 제조 기술을 구상하고 설계하며 발명하는 데 열정을 쏟아왔다. 그 기술과 열정의 집결체가 2013년부터 선보인 ‘원탁의 기사’ 시리즈다. 평범하지 않은 시계를 찾는 로저드뷔 고객을 위해 아서왕의 전설이라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워치스 & 원더스 2022를 통해 공개된 여덟 번째 시리즈에 앞서, 올해 초 출시된 28피스 한정판의 신제품 역시 모두 판매되었다는 소식이다. 기존 시리즈와 가장 크게 달라진 부분은 브랜드의 시그너처 컴플리케이션인 모노 투르비용을 장착했다는 점이다. 마치 12명의 기사상이 보이지 않는 중력의 힘과 대결하는 것 같다. 로저드뷔는 2001년 자체 밸런스 스프링을 개발해냈고, 차동장치와 연결된 더블 투르비용을 개발한 브랜드 중 하나다. 여기에 제네바 홀마크까지 받았다. 이런 하이퍼 시계 제조 기술을 갖춘 로저드뷔이기에 원탁의 기사에 투르비용을 장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이자 진화였다. 원탁의 기사라는 주제에 맞는 둥근 무대, 동심원 요소를 다루기에 투르비용은 반드시 중앙에 위치시켜야 했다. 중력의 영향을 더 완화하기 위해 투르비용을 티타늄 케이지로 만들고 안정성을 보다 높이기 위해 밸런스 휠의 지름을 늘리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 시계에는 흥미로운 요소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셀렉트 기능을 수행하는 2시 방향의 푸시 버튼이다. 푸시 버튼을 클릭하면 3시 방향 기사상 아래에서 빨간 깃발이 나타나면서 시간 설정 모드로 전환됐음을 알린다. 기본적으로 원탁이 정상적일 때는 와인딩 모드임을 즉각적이고 시각적으로 전한다. 다이얼은 화려하게 시선을 압도하면서도 고도로 복잡하게 설계되어 있다. 8층의 레이어로 쌓아 올려져 있기 때문이다. 맨 아래에는 베어 무브먼트가 있고, 그 위에 외부 링, 그 위에 투명 디스크와 미닛 마커, 아워 마커,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털 디스크, 각기 다른 모양의 69개 반투명 유색 무라노 유리 블록, 플랜지가 있다. 맨 위 여덟 번째 층엔 수작업한 6mm 사이즈의 12개 기사상이 입체적인 예술미를 더한다. 시간은 2개의 골드 마커가 회전 디스크 위를 돌며 표시한다. 로저드뷔는 이전에 없던 혁신을 원했고, 원탁의 기사들이 기꺼이 그 여정의 전사가 되어주었다. 강력한 스토리와 디자인, 기계식 콘텐츠를 더한 완벽하게 새로운 원탁의 기사는 오직 8피스 한정으로 출시된다. 한 단계 진화한 칼리버를 탑재한 엑스칼리버 모노밸런시어 엑스칼리버 모노밸런시어 Excalibur Monobalancier Ref. RDDBEX0953(좌) / Ref. RDDBEX0954(우) 지름 42mm 케이스 이온 골드(eon gold) 무브먼트 RD720SQ 모노밸런시어 칼리버, 72시간의 파워 리저브 기능 시, 분 다이얼 스켈레톤, 미닛 트랙 새겨진 플랜지, 경사면에 새틴 브러시 마감한 핸즈 스트랩 퀵 릴리즈 시스템을 적용한 3D 송아지 가죽 스트랩 엑스칼리버 모노밸런시어의 베리에이션 모델 2점이 함께 공개됐다. 육안으로는 기존 버전과 비슷하게 느껴지지만 칼리버 교체를 통해 내실을 다졌다. 칼리버는 RD720SQ로 파워 리저브가 기존 60시간에서 72시간으로 12시간 늘어나 급진적으로 향상된 모습이다. 마이크로 로터의 진동을 최소화하고, 밸런스 휠의 관성을 2배 늘려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충격에 대한 감도도 줄였다. 다이아몬드로 코팅한 실리콘 소재의 팔렛 포크 스톤, 새로운 윤활류, 이스케이프먼트 휠의 모양을 최적화해 효율성을 높인 것도 한몫했다. 전체적인 틀에서 디자인 변화는 없지만 별 모티브의 모서리 각을 더 날렵하게 마감해 시그너처인 별의 시인성을 기존보다 높이고 한층 대담한 인상을 전한다. 60개의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세팅 버전과 이온 골드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되며 특허 받은 퀵 릴리즈 시스템 스트랩을 장착해 편의성과 스타일, 모두를 만족시킨다. 문의 02-3479-1403

  • 하이라이프 월드타이머 매뉴팩처

    FREDERIQUE CONSTANT 프레드릭 콘스탄트에서 전 세계 여행자를 위한 ‘하이라이프 월드타이머 매뉴팩처’ 워치를 선보인다. 지구 형태가 정교하게 각인되어 있는 다이얼 중앙에는 24개 도시의 세계 표준 시간대를 나타내는 디스크가 위치하며, 6시 방향의 날짜·시·분 표시는 모두 단일 크라운으로 쉽게 조정 가능하다. 케이스 뒷면은 투명하게 제작해 장인들이 수공으로 장식한 코트 드 제네바 및 페를라주의 섬세한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02-310-1970

  • 미네르바의 유산

    MONTBLANC 몽블랑의 신제품, ‘언베일드 시크릿 미네르바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리미티드 에디션’의 가장 큰 특징은 반전시킨 무브먼트의 구조에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핸즈의 세팅 방식을 달리하고 부품을 추가하는 등의 기술력을 적용했다. 43mm 사이즈의 라임 골드와 스테인리스 스틸, 2가지 모델로 선보인 이번 신제품은 각각 18개와 58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한다. 문의 1670-4810

  • RM 47 투르비용, 사무라이의 시간

    RICHARD MILLE 리차드 밀은 일본의 무사도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RM 47 투르비용 사무라이의 시간’ 모델을 선보인다. 디자인 작업에만 무려 4년의 연구 개발 기간이 소요된 아트피스로, 강인한 사무라이 정신을 타임피스에 강렬하게 표현해내고자 했다. 투르비용 무브먼트에 탑재한 사무라이 갑옷 조각 장식에는 일본의 전통 공예품과 고대 일본 건축 외관에 주로 사용하는 금박에서 영감을 받은 3N 옐로 골드 소재를 사용했다. 문의 02-512-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