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C SCHAFFHAUSEN
IWC 샤프하우젠이 역사적인 ‘밀-스펙’ 워치의 실용적인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빅 파일럿 워치 43 스핏파이어를 선보였다. 새로운 2종의 모델 가운데 하나는 티타늄 케이스 및 블랙 다이얼을 적용했으며, 다른 하나는 브론즈 케이스에 밀리터리 그린 다이얼로 완성했다. 두 모델 모두 아이코닉한 스핏파이어 항공기를 인그레이빙한 티타늄 케이스 백을 장착했고, 항자기성을 위한 연철 내부 케이스를 갖추었다. 케이스 내부에는 IWC 자체 제작 82100 칼리버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이 고급 오토매틱 무브먼트는 최고 수준의 정밀성 및 신뢰성에 초점을 맞춰 설계되었다. 또 IWC의 전 테크니컬 디렉터 알버트 펠라톤이 1950년대에 개발한 효율적인 와인딩 시스템을 적용했는데, 로터가 어느 방향으로든 조금만 움직여도 이를 동력으로 활용한다. 메인 스프링이 완전히 와인딩되었을 때 6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문의 1670-7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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