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orld’s most beautiful Watch Biennial
2005년 첫 번째 행사가 개최된 후부터 지금까지 온리 워치(Only Watch)는 가장 아름다운 워치메이킹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2년에 한 번 열리는 이 행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경이로움 그 자체다. 폭넓은 사고와 관대함을 지닌 브랜드, 전 세계 수집가를 포함해 가장 대담하고 창의적인 인재가 모이는 장이 바로 온리 워치다. 모나코에서 제네바로 이어지는 이 행사는 투어 전시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의미 있고 유니크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참가 브랜드에 대한 고정관념이나 인식을 단번에 바꿔놓을 정도로 독특한 시계를 소개한다. 온리 워치는 시계업계, 시계 애호가로 구성된 커뮤니티,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난 15년 동안 이 행사를 통해 기부된 기부금(7,000만 스위스 프랑/한화 약 884억)으로 재정 지원을 받은 연구에서 혜택을 받은 수천 명으로 하여금 미소를 띠게 해주는 마법의 공식이 되었다.
<GMT>와 <GMT>의 파트너 사이트 ‘WorldTempus’는 이 독특한 시계들을 가능한 한 널리 공유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놀랍고 창조적인 모멘텀을 지닌 사람들을 지지하고 응원할 예정이며, 2021년에 출품될 셀렉션 중 일부를 공개한다. 50개 이상의 온리 워치 출품 시계에 대한 상세한 분석은 worldtemp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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