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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칸도와의 인터뷰
운명을 따라 시계를 만들어온 데이비드 칸도는 스위스 발레 드 주(Vallée de Joux)에서 태어나 3대째 가문의 전통을 이어온 시계 제작 장인이다. 올해 그는 ‘DC6 티타늄’으로 루이 비통 워치 프라이즈 2025 후보에 올랐다.
10월 29일


전통과 혁신의 퓨전, 위블로 매뉴팩처
제네바에서 니옹(Nyon)까지 자동차로 20분 정도 달리면 고속도로 바로 옆에 위블로 매뉴팩처가 보인다. 지나다니며 건물은 여러 번 봤지만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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