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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워치 데이즈 2025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멈춰 세운 그해, 스위스 시계 산업도 큰 격변의 시기를 겪었다. 수십 년간 이어져 오던 바젤월드와 SIHH(현 워치스 & 원더스)가 중단되었고, 국경 폐쇄와 이동 제한으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자국 내에서 럭셔리를 소비하려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현상으로 오랜 시간 오프라인 경험을 중시하던 하이엔드 브랜드들 역시 온라인 판매 채널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 갔다. 그러나 시계 산업은 다른 일반 럭셔리 시장과 달리 커뮤니티 중심의 소비 패턴이 두드러진다. 공동체 내 신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유명 컬렉터나 인플루언서의 취향과 의견이 시장 분위기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이야기의 꽃을 피우며 시계를 소비재가 아닌 ‘즐거움’으로 삼는 컬렉터들에게 이 시기는 답답하고도 아쉬운 시간이었을 것이다.
2025년 10월 28일


시계업계의 개척자들
이 브랜드들의 시계를 바라보고 있으면 지루할 틈이 없다. 창립 초기부터 시간을 읽고 표현하는 방식에 끊임 없이 도전해온 이들은 종횡무진하며 늘 예기치 못한 발상으로 시계업계에 새 바람을 불어넣는다.
2025년 10월 5일


모저앤씨 CEO, 에두아르 메일란
평범하지 않은 첫인상, 그리고 케이스 너머 숨겨진 깊은 기술적 내공. 모저앤씨의 시계는 언제나 기계식 시계의 본질적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끊임없이 그 해답을 탐색해온 브랜드다. 이제 서울 압구정에 문을 연 첫 부티크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도 그 여정을 이어간다.
2025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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