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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쿠의 손에서 이어지는 헤리티지, 까르띠에의 탱크 아 기쉐 워치
1930년대 까르띠에가 탄생시킨 실험적 명작 ‘탱크 아 기쉐’가 다시 무대에 올라 수집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빈티지 모델은 이제 모두가 꿈꾸는 전설로 남아 있으며, 그중 1점은 저명한 시계 수집가인 에릭 쿠의 컬렉션에 속해 있다. <GMT KOREA>는 이 모델을 소장한 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시계에 깃든 진정한 미학과 수집의 본질을 함께 들여다보았다.
7월 2일


까르띠에의 마법, 워치스 & 원더스 2025
시계 애호가들은 이날을 기다렸을 것이다. 까르띠에가 탱크 아 기쉐를 다시 선보이는 오늘을. 2025 워치스 & 원더스 까르띠에 컬렉션은 탱크 아 기쉐의 클래식과 루이 까르띠에 탱크 워치의 진화, 트레사쥬의 새로움이 공존하는 완성도 뛰어난 작품을 선보였다. 단일 브랜드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 역시 이러한 작품을 품고 있기에 충분히 멋진 갤러리의 역할에 충실했다.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이 이야기하는 마법의 순간, 그 주인공인 시계들의 면면을 살펴본다.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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