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전통과 혁신의 퓨전, 위블로 매뉴팩처
제네바에서 니옹(Nyon)까지 자동차로 20분 정도 달리면 고속도로 바로 옆에 위블로 매뉴팩처가 보인다. 지나다니며 건물은 여러 번 봤지만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월 18일


IWC의 워치 & 무브먼트 조립 부서 부국장, 마커스 뷸러와의 인터뷰
포르투기저 컬렉션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IWC의 워치 & 무브먼트 조립 부서 부국장(IWC Associate Director of Watch & Movement Assembly) 마커스 뷸러에게 포르투기저 컬렉션의 변화와 개발에 관련된 이야기를
2월 27일


데이비드 칸도, 진정한 워치메이커의 초상
세상에는 두 종류의 시계가 있다. ‘제품’처럼 만들어지는 시계와 ‘작품’처럼 만들어지는 시계. 독립 시계 제작자 데이비드 칸도의 타임피스는 후자에 해당한다.
2월 23일


쇼파드, 밀레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프랑스 에디션’
쇼파드의 빈티지 레이싱 워치 밀레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에 새로운 컬러가 추가되었다. 이번 레이싱이 펼쳐진 곳은 자동차 경주 대회의 본고장, 프랑스다. 밀레밀리아 클래식 크로노그래프 ‘프랑스 에디션’ 시크한 프렌치 스타일의 밀레밀리아 워치...
2월 23일


투르비용 기술의 회오리바람
레귤레이팅 기관을 회전시켜 기계식 시계의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투르비용.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발명된 이 아름다운 기술은 오늘날 기계식 시계를 상징하는 기능으로 자리 잡았다. 영혼까지 빨려 들어갈 것 같은 투르비용의 회오리 속으로.
2월 16일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