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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제

WATCHES AND WONDERS 2024, PIAGET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투르비용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투르비용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투르비용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투르비용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투르비용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투르비용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 투르비용

지름 41.5mm

케이스 블루 PVD 처리한 M64BC 코발트 케이스, 20m 방수

다이얼 모노블록

무브먼트 매뉴얼 와인딩 970P-UC, 투르비용, 40시간의 파워 리저브

스트랩 송아지 가죽



세상에서 가장 얇은 투르비용 시계

투르비용을 장착한 시계는 어디까지 얇아질 수 있을까? 피아제의 대답은 2mm다. 오랜 세월 동안 울트라-신 무브먼트로 이름을 떨친 메종답게, 올해 세상에서 가장 얇은 투르비용 시계를 내놓았다.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는 가장 피아제다운 방법일 것이다. 종잇장처럼 얇은 케이스 안에서 박동하는 플라잉 투르비용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비현실적이다. 하지만 이 시계를 실현한건 마법이 아니라, 궁극의 경지에 이른 피아제의 워치메이킹이다. 오리지널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컨셉을 구성하던 부품의 90%가량을 다시 설계했다. 코발트 합금 소재의 얇지만 단단한 케이스에 플라잉 투르비용을 세라믹 볼 베어링으로 고정했다. 볼 베어링은 두께뿐 아니라 마찰을 줄여주는 효과도 있어 불필요한 동력 손실을 막아준다. 맞춤형 메인 스프링을 개발해 얇은 두께에도 4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도 전면부와 후면부가 각각 0.2mm와 0.16mm밖에 되지 않는다. 부품의 가공 오차는 0.002mm까지 줄였다고. 놀랍게도 한정판이 아니다.



폴로 데이트 150주년 기념 36mm(좌), 폴로 데이트 150주년 기념 42mm(우)
폴로 데이트 150주년 기념 36mm(좌), 폴로 데이트 150주년 기념 42mm(우)

폴로 데이트 150주년 기념 36mm
폴로 데이트 150주년 기념 36mm

폴로 데이트 150주년 기념 36mm

Ref. G0A49028

지름 36mm

케이스 6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스틸 케이스, 50m 방수

다이얼 3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브라운 다이얼

무브먼트 오토매틱 와인딩 500P1, 40시간의 파워 리저브

스트랩 베이지 러버


폴로 데이트 150주년 기념 42mm
폴로 데이트 150주년 기념 42mm

폴로 데이트 150주년 기념 42mm

Ref. G0A49023

지름 42mm

케이스 스틸 케이스, 100m 방수

다이얼 브라운

무브먼트 오토매틱 와인딩 1110P, 50시간의 파워 리저브

스트랩 브라운 러버 150주년 기념 커플 시계

메종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는 데 폴로가 빠질 수 없다. 남성용과 여성용 폴로를 각각 300개 한정판으로 준비했다. 레귤러 에디션에서 볼 수 없었던 은은한 브라운 다이얼에 좀 더 두툼하고 입체감 있는 수평 가드룬 패턴을 적용했다. 오리지널 폴로에 더 가깝다는 뜻이다. 150주년을 기념하는 시계이니만큼 피아제 로고 밑에 창립 연도를 써놓고, 초침의 카운터 밸런스에는 피아제의 이니셜 대신 숫자 150을 넣었다. 남성용은 지름이 42mm에 두께는 9.4mm다. 100m 방수 성능에 걸맞게 브라운 러버 스트랩과 함께 구성했다. 1110P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한다. 여성용은 지름 36mm에 두께 8.8mm로 좀 더 작고, 방수 성능도 50m다. 베젤에 60개, 아워 마커에 3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무브먼트도 크기가 작은 500P1을 활용했다. 러버 스트랩 컬러도 남성용보다 좀 더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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