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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셀럽들의 워치 & 주얼리


 

이벤트의 테마와 어우러지는 오라 넘치는 주얼리와 워치는 레드 카펫 스타일을 더욱 완벽하게 만든다. 레드 카펫의 또 다른 주인공, 셀러브리티를 한층 빛나게 하는 워치와 주얼리를 확인해보자.



VAN CLEEF & ARPELS

모나코 왕비의 갈라 이벤트 아이템


팬데믹으로 취소되었던 모나코의 갈라 이벤트가 올해 다시 개최되었다. 모나코 왕실에서 주최하는 중요한 갈라 이벤트 중 하나인 적십자 갈라 이벤트로 모나코 국왕 알베르 2세와 왕비 샤를린 위트스톡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평소 배우 못지않은 외모와 스타일로 주목받는 모나코 왕비 샤를린 위트스톡은 갈라 이벤트의 호스트인 만큼 어떤 스타일로 등장할지 많은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이번 이벤트 테마가 ‘가든 파티’인 만큼 플로럴 패턴의 프라다 드레스를 선택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드레스에 함께 매칭한 네크리스는 반클리프 아펠의 제품으로 나비 모양으로 디자인해 자연에 대한 메종의 경의를 느낄 수 있다.


반클리프 아펠

플라잉 버터플라이 네크리스



 

JAEGER-LECOULTRE

에미상의 주인공


지난 9월 미국에서 열린 제74회 에미상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TV 리미티드 시리즈 부문’ 여우 주연상을 수상했다. 디즈니+ 오리지널의 8부작 시리즈 <드롭아웃>을 통해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하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은 아만다 사이프리드. 그녀는 에미상 수상이라는 영광스러운 순간에 예거 르쿨트르와 함께 완벽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반짝이는 핑크빛 드레스와 110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예거 르쿨트르의 ‘101 렌느 워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이날의 주인공임을 증명했다. 브레이슬릿을 연상시키는 101 렌느 워치는 클래식한 실버 오팔린 다이얼과 두 줄로 세팅한 다이아몬드가 돋보이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예거 르쿨트르

101 렌느 워치



 

CARTIER

베니스 국제 영화제 공식 파트너



까르띠에는 제7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번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메종의 앰배서더 줄리언 무어, 티모시 샬라메, 마리아칼라 보스코노, 멜라니 로랑, 카티아 부니아티시빌리까지 까르띠에 주얼리를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스타일에 일가견이 있는 줄리언 무어는 에메랄드로 장식한 하이 주얼리 이어링을 착용해 그녀의 오렌지빛 헤어 컬러와 대비를 이루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 거침없는 스타일을 시도해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 역시 파격적인 홀터넥 스타일로 등장해 레드 카펫을 수놓았다. 그 역시 까르띠에 하우스 프렌즈로서 블랙 호크 아이와 오닉스를 세팅한 링과 브로치를 선택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까르띠에

하이 주얼리 이어링



 

TIFFANY & CO.

2022 블루 북 컬렉션 ‘보태니카’ 론칭 이벤트


티파니는 매년 브랜드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인 블루 북 컬렉션을 발표한다. 올해는 티파니의 브랜드 유산에서 영감을 얻은 보태니컬 모티브를 기리기 위한 ‘보태니카’ 컬렉션 이벤트를 도쿄에서 개최했다. 티파니의 글로벌 앰배서더인 블랙핑크의 로제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로제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화이트 드레스에 2022 티파니 블루 북 컬렉션 제품인 티파니 슐럼버제 네크리스와 이어링, 그리고 브레이슬릿을 착용해 볼드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티파니

슐럼버제 네크리스


 

BVLGARI

스타일링의 밸런스를 아는 배우


2020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에미상을 수상하며 지금 가장 핫한 배우임을 입증한 젠데이아 콜먼. 그레이스 켈리를 오마주했다고 알려진 시상식 스타일은 발렌티노의 드레스와 불가리 주얼리로 연출했다. 전설적인 배우를 오마주하기 위해 레트로한 디자인의 드레스에 어울리는 주얼리 선택에도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불가리의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소재 네크리스, 링, 이어링을 블랙 드레스와 매치해 고전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 사이에서 절묘한 밸런스를 선보이며, 스타일을 아는 배우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불가리

오벌 다이아몬드 세팅 링



 

BOUCHERON

화려함을 배가하는 주얼리


제72회 에미상에 참석한 알렉산드라 다드다리오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는 배우다. 에미상 레드 카펫에서는 누드 톤 드레스에 부쉐론의 주얼리를 매칭해 그녀만의 건강한 섹시함을 강조했다. 그녀가 선택한 것은 여배우들의 레드 카펫 동반자로 사랑받는 플륌 드 펑 컬렉션. 핑크 골드 소재의 플륌 드 펑 컬렉션의 이어링과 링을 누드 톤 드레스와 톤온톤으로 매치한 센스가 돋보인다. 공작새의 깃털에서 영감받은 플륌 드 펑은 부쉐론의 노하우가 집약된 컬렉션으로 섬세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왼쪽) 부쉐론

플륌 드 펑 웨딩 밴드


(오른쪽) 부쉐론

플륌 드 펑 라지 링



 

CHOPARD

레드 카펫을 위한 하이 주얼리



쇼파드는 레드 카펫 컬렉션이라는 이름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이 있을 만큼 영화에 남다른 애정을 보이는 브랜드다. 올해 칸 영화제를 찾은 쇼파드의 하우스 앰배서더 줄리아 로버츠는 2022 레드 카펫 컬렉션의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를 착용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려 100캐럿이 넘는 옐로 다이아몬드를 중앙에 세팅해 한눈에 봐도 진귀한 컬렉션임을 알 수 있었다. 그뿐 아니라 총 54.67캐럿의 페어 셰이프와 쿠션 셰이프 다이아몬드도 함께 세팅해 남다른 광채를 뿜어내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심플한 블랙 재킷에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하나만 매치해 진정한 스타일링 고수임을 보여주었다.

쇼파드

레드 카펫 컬렉션 네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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